[테니스부]명지대 헤카티 커너설-강지훈, '하나증권 제4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전국테니스대회' 대학부 우승
- 작성일2025.07.18
- 수정일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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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채
- 조회수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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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지대학교의 헤가티 커너설(왼쪽). 강지훈 복식조
하나증권이 후원하고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한 '제4회 하나증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전국테니스대회' 대학부 경기에서 명지대학교의 헤가티 커너설·강지훈 선수 복식조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15일 경기 주최 측에 따르면 지난 4일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헤가티 커너설·강지훈 조는 12번이라는 낮은 시드를 받아 출전했음에도 괄목할 만한 활약을 펼쳤다. 시드 2번과 3번 조를 차례로 격파하며 이변의 중심에 섰고 결승전에서도 울산대학교의 김민준·이웅비 조를 세트 스코어 6-4와 6-2로 완파했다.
커너설 선수는 강력한 서브와 브레이크 없는 퍼펙트 게임으로 승기를 잡았고 단 한 번도 자신의 서브 게임을 내주지 않는 등 우수한 기량으로 대회 관계자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본인의 강점으로 꼽은 ‘리치’를 활용한 코트 커버력으로 복식 경기에서 진가를 발휘했다. 넓은 범위를 커버할 수 있는 긴 팔과 다리는 리턴과 발리 상황에서 강력한 무기가 됐고 상대의 패싱샷 시도나 드롭볼에도 민첩하게 대응하며 코트를 지배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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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력한 서브를 구사하는 명지대학교 헤가티 커너설 선수.
네트 플레이에서도 정확한 포지셔닝과 빠른 반응으로 결정적인 포인트를 여러 차례 만들어냈고 상대방의 타이밍을 무너뜨리는 백핸드 리턴으로 상대 조를 흔들었다.
대회 관계자는 “커너설 선수는 188cm의 큰 신장을 활용한 리치와 운동 신경, 뛰어난 전술 감각으로 복식 파트너 강지훈 선수와 함께 대학 강호들을 무너뜨리며 남자 복식 우승을 차지하는 이변을 낳았다”며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라고 밝혔다.
커너설 선수는 “앞으로도 훈련에 매진해 파워와 정교함을 모두 갖춘 세계적인 선수가 되고 싶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 큰 세계 무대를 향한 꿈을 꾸면서 꾸준히 실력을 갈고 닦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명지대 헤카티 커너설-강지훈, '하나증권 제4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전국테니스대회' 대학부 우승 | Save Internet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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