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게시판 2.0 /mbs/sites/sports/ ko [배구부] ‘리그 신인상’ 이윤재가 맞이할 두 번째 대학배구리그 /bbs/sports/1228/210506/artclView.do 2024-03-27 14:10:11.0 체육부 ▲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신인상을 수상한 명지대 이윤재 (사진=채예린 기자) [KUSF/채예린 기자] 2024년 1학기의 시작이 다가오고 있다. 학기의 시작이 다가오는 만큼 2024 KUSF 대학배구 U-리그의 개막도 기다려지는 가운데, 대학 선수들도 시즌 준비의 막바지를 달리고 있다. 그중에서 지난 해 U-리그 신인상을 수상한 명지대의 이윤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새내기를 벗어나 두 번째 시즌에 임하는 이윤재의 이야기를 전한다.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저는 명지대 스포츠지도학과 2학 [농구부] [대학리그] 양궁 농구 건국대, 신나는 농구 명지대 /bbs/sports/1228/210360/artclView.do 2024-03-22 13:59:53.0 체육부 슛은 (이)주석이가 제일 좋아요. 건국대 문혁주 코치의 말이다. 이주석은 문 코치의 기대에 부응했다. 이주석의 손애서 떠난 공은 수비가 붙어도, 밸런스가 흐트러져도 림을 통과했다. 이주석은 21일 명지대와 경기에서 3점 슛 7개를 던져 4개를 넣었다.올해 건국대의 컨셉은 양궁 농구 다. 3점 슛을 던질 선수가 많다. 명지대전 스타팅 라인업은 그것에 대한 자신감이다. 조환희, 프레디와 함께 3점 슛에 강점이 있는 김도연, 이주석, 백경이 먼저 나왔다. 절반만 성공했다. 김도연과 백경에게서 3점 슛이 나오지 않았다.팀 전체로 보면 나 [농구]‘명지대 주장’ 소준혁이 대학에서의 마지막 시즌을 임하는 각오 /bbs/sports/1228/210359/artclView.do 2024-03-22 13:56:40.0 체육부 [점프볼=용인/서호민 기자] 명지대 캡틴 소준혁(186cm, G)의 마지막 시즌이 온다.2024 대학농구리그가 오는 19일 A조 고려대와 한양대의 개막전으로 시작된다. A조에 속한 명지대는 오는 21일 홈에서 건국대와 첫 경기를 시작으로 2024시즌 장도에 오른다.명지대 주장 소준혁은 새 시즌에 임하는 각오로 "작년까지는 나의 장점을 위주로 보여줬다면 올해는 장점은 그대로 가져가되 단점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시즌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명지대는 지난 12월 제주도에서 체력을 끌어올린 뒤 이후 1월 베트남, 2월 일본으로 이어지는 명지대학교 ,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스포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bbs/sports/1228/209897/artclView.do 2024-03-11 10:33:55.0 체육부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대학스포츠환경 개선 및 스포츠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MOU는 3월 6일(수) 오전 9시 30분 올림픽 회관 14층 대회의 실에서 진행되었다.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대학스포츠 환경 개선 운영 노하우 공유 및 공동 활동 추진 ▲스포츠 인재 육성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교육 수요 파악 협역사업 개발▲기타 공동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협약 기간은 총 2년으로, 별도의 서면을 통한 해지통지가 없을 경우 1년씩 업무협약 연장이 이루어 [업무협약] 명지대-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 인재 양성 손잡는다(헤럴드경제) /bbs/sports/1228/209893/artclView.do 2024-03-11 10:18:51.0 체육부 명지대학교와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들이 지난 6일 올림픽회관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명지대학교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대학스포츠 환경 개선과 스포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10일 명지대에 따르면 지난 6일 올림픽회관 14일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맺고 ▷대학스포츠 환경 개선 운영 노하우 공유 및 공동활동 추진 ▷스포츠 인재 육성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교육 수요 파악 협력사업 개발 ▷기타 공동 발전을 위하 필요한 사항에 대한 상호 교류와 협력을 맺기로 했다. 협약 기간은 총 [업무협약] 명지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스포츠인재 양성 MOU 체결(뉴시스) /bbs/sports/1228/209892/artclView.do 2024-03-11 10:15:27.0 체육부 [서울=뉴시스] 명지대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대학스포츠 환경 개선 및 스포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MOU는 지난 6일 오전 9시 30분 올림픽회관 1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사진=명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예비 스포츠 인재를 위한 '진로탐색 In Campus' 프로그램 진행 예정[서울=뉴시스]남민주 인턴 기자 = 명지대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대학스포츠 환경 개선 및 스포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MOU는 지난 6일 오전 9시 30분 올림픽회관 1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 [업무협약] 명지대-국민체육진흥공단 함께 스포츠 인재 키운다(매일경제) /bbs/sports/1228/209890/artclView.do 2024-03-11 10:11:57.0 체육부 명지대학교와 국민체육공단의 업무협약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대학스포츠 환경 개선 및 스포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지난 6일 올림픽회관 1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대학스포츠 환경 개선 운영 노하우 공유 및 공동 활동 추진 ▲스포츠 인재 육성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교육수요 파악 협력사업 개발 ▲기타 공동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 기간은 총 2년으로, 별도의 서면을 통한 해지통지가 없을 경우 1년씩 업무협약 [축구부] [대학축구]통영기 토너먼트 대진 완성, 19일 20강→21일 16강 격돌 /bbs/sports/1228/208546/artclView.do 2024-02-21 14:48:57.0 체육부 사진제공=한국대학축구연맹[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통영기 토너먼트 대진이 완성됐다.17일 경남 통영 일대에서 제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조별리그 최종전이 열렸다. 그 결과 16강전엔 숭실대, 고려대, 칼빈대, 명지대, 상지대, 연세대, 중앙대, 선문대, 전주대, 울산대, 호남대, 초당대가 직행했다. 19일 열리는 20강전엔 광주대-가톨릭관동, 강서대-광운대, 한남대-호원대, 전주기전대-한일장신대가 진출했다. 16강전은 21일 펼쳐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제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전적 [축구부] [대학축구] 릴레이 소나기 골 통영기 첫 날부터 8경기 5+a 득점 /bbs/sports/1228/208407/artclView.do 2024-02-15 13:52:46.0 체육부 사진제공=한국대학축구연맹[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학축구 무대에서 '소나기 득점'이 쏟아졌다. 13일 경남 통영 일원에서 제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조별리그 첫 날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무려 8개 경기에서 5골 이상 나오는 '득점쇼'가 벌어졌다. 국제사이버대는 동신대를 6대2로 눌렀다. 우석대는 군장대를 7대0, 호남대는 가톨릭관동대를 7대0, 수원대는 동강대를 6대1로 제압했다. 경민대는 전남과학대를 5대2로 꺾었다. 전주대는 전주기전대를 5대1로 이겼다. 강서대는 구미대를 5대0, 고려대는 동의대를 3대2로 누르며 각각 [축구부] 호남·우석, 통영기 첫 경기서 7골 화력 과시…국제사이버는 8골 난타전 /bbs/sports/1228/208406/artclView.do 2024-02-15 13:51:17.0 체육부 약속의 땅 통영 제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예선2일차. 사진=대학축구연맹호남대와 우석대가 제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나란히 7골을 터뜨리며 공격력을 과시했다. 국제사이버대는 동신대와 8골을 주고받은 끝에 승전고를 울렸다.호남대는 13일 경남 통영의 산양스포츠파크 3구장에서 열린 가톨릭관동과의 약속의 땅 통영 제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조별리그 1차전에서 7-0으로 크게 이겼다. 같은 날 우석대 역시 군장대를 7-0으로 격파하며 공격력을 과시했다. 국제사이버와 동신대는 8골을 주고받는 난 [농구부] 명지대-한국다문화재단이 시작한 베트남 농구교류 /bbs/sports/1228/208404/artclView.do 2024-02-15 13:48:07.0 체육부 [점프볼=배승열 기자] 명지대학교 농구부는 지난 1월 말, 8박 9일의 베트남 전지훈련을 마쳤다.명지대는 한국다문화재단(대표 권재행)과 한국-베트남 경제협력위원회(kvecc, 대표 윤종근)의 도움으로 베트남 해외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전지훈련 동안 명지대는 탕롱워리어 베트남 대표팀, 프로농구 팀과의 연습 경기 및 하노이 국제대학 농구팀과 연습경기를 가졌다.단순히 전지훈련을 넘어 양국 선수들은 상호 발전과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명지대의 베트남 전지훈련에 힘을 보탠 kvecc는 하노이 국제대학 학생들의 해외 교육 [배구부] 2023 대학배구 신입생도 잘해요! [U-리그 TMI] /bbs/sports/1228/208191/artclView.do 2024-02-06 11:17:02.0 체육부 [KUSF = 추진원 기자] U-리그의 계절이 종료되고 지루한 NO-배구 시즌이 돌아왔다. [U-리그 TMI] 기사에서는 2023시즌 입학하자마자 맹활약을 펼친 23학번 선수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그들의 기록을 카드뉴스를 통해 확인해보자!출처 : 2023 대학배구 신입생도 잘해요! [U-리그 TMI] : 네이버 포스트 (naver.com) [농구부] 베트남 전지훈련 다녀온 명지대, 일본 전지훈련 준비 과제는? /bbs/sports/1228/208189/artclView.do 2024-02-06 11:12:11.0 체육부 [점프볼=이재범 기자] 제주도와 베트남 전지훈련을 다녀온 명지대는 2월 있을 일본 전지훈련 전까지 실전처럼 준비할 예정이다.1월 초 제주도에서 체력을 다지며 고교 팀들과 많은 연습경기를 치렀던 명지대는 지난 21일부터 8박9일 일정의 베트남 전지훈련을 다녀왔다. 한국다문화재단에서 가교 역할을 해준 덕분에 농구인들에게는 새로운 장소인 베트남에서 전력을 다졌다.김태진 명지대 감독은 전화통화에서 먹는 것은 다 좋았다. 선수들이 살이 쪄서 왔을 거 같을 정도였다. 정말 환대를 해줬다. 통역이 우리나라로 치면 베트남 메이저 방송과 신문사에 [농구부] 한국-베트남 경제협력위원회 협조로 명지대 농구팁 베트남 전지훈련 성료 /bbs/sports/1228/208055/artclView.do 2024-01-31 22:17:28.0 체육부 명지대학교 관계자는 지난 21일부터 29일 까지 전지훈련에서 탕롱워리어 베트남 대표팀, 프로농구팀과의 연습 경기 및 하노이 국제전문대학교 농구팀과의 대결 후 단체 기념촬영 하고 있다./한국다문화재단한국다문화재단 중앙회와 베트남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한국다문화재단중앙회와 한국-베트남 경제협력위원회(KVECC)의 협조를 받은 명지대학교 농구팀이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의 전지훈련을 마치고 입국했다.명지대는 탕롱워리어 베트남 대표팀, 프로농구팀과의 연습 경기 및 하노이 국제전문대학교 농구팀과의 대결을 통해 양국 선 [배구부] 숫자로 되돌아보는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U-리그 TMI] /bbs/sports/1228/207954/artclView.do 2024-01-29 10:47:37.0 체육부 [KUSF = 추진원 기자] U-리그의 계절이 종료되고 지루한 NO-배구 시즌이 돌아왔다. [U-리그 TMI] 기사에서는 숫자로 U-리그를 되돌아보고자 한다. 가장 오래 지속된 경기부터 가장 점수차가 많이 난 경기까지! 카드뉴스를 통해 알아보자.출처 : 숫자로 되돌아보는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U-리그 TMI] : 네이버 포스트 (naver.com) [농구부] 노련미 더해진 이민철이 바라본 준 해리건과 권알렉산더 /bbs/sports/1228/207953/artclView.do 2024-01-29 10:43:55.0 체육부 [점프볼=이재범 기자] 해리건은 리바운드와 몸싸움을 해주는 게 너무 좋다. 알렉산더는 점프력과 움직임이 좋다. 이민철(186cm, G)은 지난해 대학농구리그에서 12경기 평균 28분 출전해 13.1점 4.5리바운드 2.8어시스트 1.8스틸을 기록했다. 3점슛 시도가 많지 않았지만, 18개 중 8개를 성공해 성공률 44.4%를 기록한 게 눈에 띈다. 1학년 때 대학농구리그 3점슛 성공률은 15.8%(6/38)였다.이제 3학년으로 고학년이 된 이민철은 제주도에서 동계훈련을 소화하고 있다.이민철은 새벽부터 일정이 있어서 빡빡하다. 감 [농구부] ‘태태조 활약 기대’ 박지환, “무조건 PO 나간다” /bbs/sports/1228/207952/artclView.do 2024-01-29 10:42:09.0 체육부 [점프볼=이재범 기자] 팀으로는 무조건 플레이오프에 나간다는 생각으로 모든 경기를 진심을 다해서 임하겠다. 박지환(191cm, G)은 신입생이었던 2022년 대학농구리그에서 14경기 평균 33분 15초 출전해 18.1점 5.8리바운드 4.3어시스트 2.2스틸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실책 3.9개가 옥의 티였지만, 명지대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선수로 자리잡았다.하지만, 지난해 대학농구리그에서는 1학년과 같은 날카로움이 사라졌다. 박지환은 평균 10경기 평균 24분 9초 출전해 6.7점 3.1리바운드 2.0어시스트 1.6스틸로 부진했 [농구부] 명지대 골밑을 지킬 권알렉산더, “KBL 가서 큰 선수 되고 싶다” /bbs/sports/1228/207951/artclView.do 2024-01-29 10:41:13.0 체육부 [점프볼=이재범 기자] 더 잘 하고, 운동도 더 열심히 해서 KBL 가서 큰 선수가 되고 싶다. 명지대는 준 해리건(200cm, F)에 이어 또 다른 빅맨 자원을 얻었다. 올해 입학 예정인 권알렉산더 (198cm 광주고)다.명지대에는 학년마다 서로 장점이 다른 가드 자원이 많다. 올해 신입생 역시 마찬가지다. 다양한 가드 자원으로 최근 추세인 빠르면서도 외곽 중심의 농구를 펼칠 수 있다. 그렇다고 해도 든든하게 골밑을 지켜줄 자원이 있어야만 좋은 성적까지 따라온다. 이를 감안하면 권알렉산더의 합류는 어느 때보다 반갑다.제주도 동계 [농구부] 넓은 시야 자랑하는 이태우, “장점은 속공과 2대2” /bbs/sports/1228/207949/artclView.do 2024-01-29 10:39:58.0 체육부 [점프볼=이재범 기자] 속공 전개와 2대2 플레이를 잘 한다. 실책을 줄이는 걸 제일 보완해야 한다. 명지대는 지난해보다 가용인원을 대폭 늘렸다. 당장 경기에 투입해도 되는 신입생들이 가세한 덕분이다. 그 가운데 한 명이 강원사대부고 출신인 이태우(182cm, G)다.정통 포인트가드로 평가받는 이태우는 제주도 전지훈련에서 만나 힘들지만, 형들과 맞추보는 게 색다르다. 운동량도 그렇고, 플레이가 그 때 그 때 다르다 며 고등학교 때는 좀 더 자유롭게 했는데 지금은 패턴 중심으로 많이 한다. 거의 대부분 약속된 플레이에서 자유롭게 [농구부] 3점슛 폭발력 돋보이는 박태환, “새벽과 야간훈련 덕분” /bbs/sports/1228/207948/artclView.do 2024-01-29 10:38:23.0 체육부 [점프볼=이재범 기자] 고등학교 때부터 새벽에도 야간에도 계속 슈팅 훈련을 많이 해서 슛감이 좋다. 대부분 대학들이 올해 신입생을 통해 지난 시즌보다 더 나은 전력을 갖췄다. 명지대 역시 마찬가지다. 명지대 신입생은 권알렉산더(198cm 광주고), 박태환(188cm 명지고), 이주경(191cm 광신방송예고), 이태우(182cm 강원사대부고), 최해찬(192cm 청주신흥고), 한지우(184cm 김해가야고) 등 6명이다.김태진 명지대 감독은 만족한다. 열심히 하는 선수들이 왔다. 각 팀에서 에이스 역할을 했던 선수들이다. 책임감 있 [농구부] ‘심기일전’ 2024년을 준비하는 장지민, “PO 가고 싶다” /bbs/sports/1228/207947/artclView.do 2024-01-29 10:25:43.0 체육부 [점프볼=이재범 기자] 우리 팀이 플레이오프를 가는 거고, 개인적으로는 어시스트를 많이 하면서 3점슛을 많이 넣고 싶다. 명지대는 2024년 겨울 동안 3단계로 나눠 동계훈련을 진행한다. 제주도에서 체력 중심으로 기초 체력과 전술을 다진 뒤 베트남으로 떠나 전술을 적용해본다. 국내로 돌아온 뒤에는 아쉬운 부분을 보완 후 일본으로 건너가 전술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명지대는 지난 6일부터 18일까지 제주도에서 훈련 중이다. 2학년이 되는 장지민(182cm, G)은 지난해 시즌 개막을 앞두고 발목 부상을 당해 대학농구리그 데뷔 무대 [농구부] 제주도 전지훈련이 무서웠던 김태헌, “똘똘 뭉쳐 PO 진출하고 싶다” /bbs/sports/1228/207946/artclView.do 2024-01-29 10:24:13.0 체육부 [점프볼=이재범 기자] 우리 팀이 똘똘 뭉쳐서 플레이오프 진출을 하고 싶다. 명지대가 3년 전 강릉에서 시즌을 준비할 때였다. 다른 선수들은 연습경기를 할 때 신입생이었던 김태헌(180cm, G)은 경포대 호수를 달렸다. 연습경기를 뛰지 않고 벤치에만 앉아있는 것보다는 조금이라도 몸을 움직이는 게 낫다는 김태진 명지대 감독의 판단이었다.1학년 때는 출전기회를 거의 받지 못한 김태헌은 2학년이었던 2022년 대학농구리그에서 13경기 평균 23분 6초 출전해 5.5점 1.2리바운드 2.5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31.3%(15/48)를 [농구부] 명지대 주장 소준혁, “PO 진출, 희한하게 자신감 생긴다” /bbs/sports/1228/207722/artclView.do 2024-01-15 10:30:06.0 체육부 [점프볼=이재범 기자] 작년에 비해 올해 많이 달라서 플레이오프에 갈 수 있다. 희한하게 자신감이 생긴다. 명지대는 어느 때보다 더 바쁘게 2024년 겨울을 보낸다. 6일부터 18일까지 제주도에서 체력훈련을 한 뒤 베트남과 일본 전지훈련을 다녀올 예정이다.제주도에서 만난 소준혁(186cm, G)은 많이 힘들다. 작년보다는 덜 힘든 거 같은데 뛰는 건 역시 힘들다 고 했다.명지대는 새벽 6시부터 강창학경기장에서 1시간 동안 트랙을 달리며 체력훈련을 한다.프로 진출을 앞두고 있는 소준혁에게는 어느 때보다 중요한 2024년이다.소준혁 [농구부] 명지대가 원하는 색깔은 재미있는 농구 /bbs/sports/1228/207721/artclView.do 2024-01-15 10:28:53.0 체육부 [점프볼=서귀포/이재범 기자] 전 세계 추구하는 농구에 재미있고 즐거운 농구를 하면 성적과 개인 기량 향상이 같이 올 거다. 명지대는 지난 6일부터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2024년을 준비하고 있다.오전과 오후에는 고등학교와 연습경기를 갖는다. 새벽에는 강창학경기장의 트랙에서 체력훈련을 하고, 야간에는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슈팅 훈련을 한다. 간혹 휴식이 주어지지만, 힘든 훈련의 연속이다.전지훈련 중 만난 김태진 명지대 감독은 제주도에서 얻어가려는 게 무엇인지 묻자 계획을 바꿔서 신나는 농구를 하는 분위기로 가려 한다. 선수들이 조금 [농구부] 명지대가 연습경기 후 나비 훈련하는 이유는? /bbs/sports/1228/207720/artclView.do 2024-01-15 10:27:23.0 체육부 [점프볼=서귀포/이재범 기자] 실책을 하거나 박스아웃을 안 하거나 자유투를 놓쳤을 때 적립을 해서 나비 훈련을 한다. 명지대는 김태진 감독이 부임한 뒤 매년 제주도에서 2주 가량 시간을 보낸다. 올해도 6일부터 18일까지 제주도에서 훈련한다.제주도가 일반인들에게는 관광지이지만, 명지대 선수들은 힘든 훈련 장소라서 각오를 단단히 하고 들어온다. 특히, 서귀포시의 협조로 강창학경기장의 보조운동장에서 새벽 6시부터 한 시간 동안 체력훈련을 한다. 선수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훈련 중 하나다.오전과 오후에는 대부분 고등학교 팀들과 연습경기를 [축구부] 명지대, ‘디펜딩 챔피언’ 인천대 꺾었다…아주대·경일대도 대학축구 16강 진출 /bbs/sports/1228/207719/artclView.do 2024-01-15 10:23:54.0 체육부 명지대가 디펜딩 챔피언 인천대를 꺾고 16강에 올랐다.명지대는 12일 오후 2시 30분 경남 통영의 산양스포츠파크 5구장에서 열린 인천대와 약속의 땅 통영 제20회 1 2학년 대학축구대회 24강전에서 3-1로 이겼다. 0-0으로 전반을 마친 양 팀이지만, 후반 들어 4골이 터졌다. 명지대가 후반 28분 터진 이재용의 득점으로 앞서갔다. 명지대는 후반 43분 홍민석이 골망을 가르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수세에 몰린 인천대는 황대영이 후반 추가시간에 득점하며 추격의 불씨를 살리는 듯했지만, 경기 종료 직전 명지대 신섭윤에게 추 [축구부] 광주-상지, 영남-호남, 한남-아주 등 24강 대진 확정[1,2학년대학축구] /bbs/sports/1228/207660/artclView.do 2024-01-11 11:14:17.0 체육부 [스포츠서울 | 박준범 기자] 7골을 폭발한 용인대가 조별리그를 통과했다.용인대는 10일 경남 통영 산양스포츠파크2구장에서 열린 약속의 땅 통영 제20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조별리그 6일차 예원예술대와 경기에서 7-0으로 승리했다. 조별리그 3경기에서 2승1무를 거둔 용인대는 가볍게 토너먼트 무대를 밟게 됐다.1,2학년대학축구는 조별리그 일정을 모두 마친 가운데 하루 휴식한 뒤 12일 24강을 치른다. 광주대와 상지대, 동아대와 순복음총회, 영남대와 호남대, 전주기전대와 안동대, 한남대와 아주대, 호원대와 김해대, 경희대와 경 [축구부] [대학축구]칼빈-인제대 조별리그 3연승, 전주-상지대 2연승 질주…16강이 보인다 /bbs/sports/1228/207659/artclView.do 2024-01-11 11:11:43.0 체육부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칼빈대, 인제대가 3연승 가도를 달리며 16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9일 경남 통영 일대에서 제20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1~6조의 조별리그 3차전이 열렸다.칼빈대는 조선대를 1대0, 인제대는 구미대를 2대1로 물리치고 나란히 조별리그 3전 전승을 질주했다. 전주대는 경희대를 2대1, 상지대는 제주한라대를 3대0으로 각각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 이밖에 인천대가 한일장신대를 6대0, 명지대가 동의대를 4대0, 한남대가 세경대를 3대1, 김해대가 우석대를 5대2, 여주대가 청주대를 1대0, 단국대가 [농구부] 중앙대 8명, 성균관대 3명 24학번 65명 대학 농구 뉴페이스는? /bbs/sports/1228/207635/artclView.do 2024-01-09 16:58:23.0 체육부 [점프볼=배승열 기자] 2024년 대학농구 신입생 윤곽이 드러났다.2024년 한국대학농구연맹 남대1부 총 12개 학교에서 65명의 신입생을 선발했다. 중앙대가 가장 많은 8명의 신입생, 성균관대가 가장 적은 3명의 신입생이 합류했다. 신입생들은 예치금 납부 후 본격적으로 대학 동계 훈련에 합류한다.U19 대표팀으로 활약한 이유진(용산고)은 연세대로, 석준휘(안양고)와 이도윤(무룡고)은 고려대로 향했다. 아울러 구민교(제물포고)는 형 구인교(성균관대)와 대학 무대에서도 같은 유니폼을 입게 됐다.12개 학교 신입생 선수들은 누구일까?( [농구부] [우리가 새내기] 백코트 강화에 초점 맞춘 명지대, 높이 보강은 덤 /bbs/sports/1228/207634/artclView.do 2024-01-09 16:55:18.0 체육부 매년 연말이 다가오면 국내 아마추어 농구 팀들은 차기 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 대학농구도 마찬가지. 해마다 새로운 얼굴들이 가세하는 만큼 시즌 준비에 앞서 각 팀의 신입생 합격자 현황에 시선이 쏠린다.어떤 선수가 어느 대학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각 학교의 표정이 달라질 정도로 전력 보강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래서 지금부터 많은 아마농구 팬들의 최대 관심사인 2024년도 신입생 리쿠르팅 결과를 공개한다.세 번째 순서는 명지대다.명지대는 지난해 대학리그에서 5승 9패, 10위라는 성적표를 받았다. 예년보다 많은 승수를 [농구부] 첫 PO 진출 도전하는 명지대, 제주도-베트남-일본서 전지훈련 /bbs/sports/1228/207633/artclView.do 2024-01-09 16:53:10.0 체육부 [점프볼=이재범 기자] 명지대가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이번 겨울 동안 비행기를 세 번 탄다. 제주도와 베트남, 일본에서 2024년을 준비한다.명지대는 2020년 6월 김태진 감독이 부임한 뒤 겨울을 알차게 보내고 있다.한 시즌을 마무리한 뒤 휴식과 회복의 의미를 담아 제주도나 강원도 강릉을 찾아 시간을 보냈다. 해가 바뀐 1월부터는 제주도에서 본격적인 동계훈련에 들어갔다.지난해에는 방식에 변화를 줬다. 조금 더 일찍 동계훈련을 시작했다. 여기에 일본 전지훈련까지 다녀왔다.올해는 한 단계 더 나아갔다. 12월까지는 자체 훈련을 [축구부] 경희·조선·호남 등 조별리그 첫날 승전고 [1,2학년대학축구] /bbs/sports/1228/207632/artclView.do 2024-01-09 16:47:11.0 체육부 [스포츠서울 | 김용일기자] 경희대와 조선대, 호남대가 제20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조별리그 첫판에서 승전고를 울렸다.경희대는 5일 경남 통영시에 있는 산양스포츠파크 1구장에서 열린 약속의 땅 통영 제20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조별리그 2조 경기에서 수원대를 2-0으로 이겼다.경희대는 같은 조의 전주대와 단국대가 0-0으로 비기면서 선두로 올라섰다.5조에서는 호남대가 한남대를 2-0으로 누르고 첫승을 신고했다. 6조의 조선대는 청운대를 3-0으로 완파하고 역시 1승을 챙겼다. 같은 조의 칼빈대도 호원대를 3-1로 이겼다.이밖 [축구부] [대학축구]청주대, 디펜딩 챔피언 인천대 잡고 첫 승리…16일 간의 열전 돌입 /bbs/sports/1228/207631/artclView.do 2024-01-09 16:45:28.0 체육부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제20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가 개막했다. 16일 동안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는 총 47개 학교가 참가해 우승컵을 두고 격돌한다. 결승전은 20일 열린다. 5일 경남 통영 일대에서 11경기가 펼쳐졌다. 청주대가 '디펜딩 챔피언' 인천대를 3대2로 제압하고 환호했다. 청주대는 경기가 2-2로 팽팽하던 후반 11분 이규진의 결승골을 앞세워 승리했다.명지대, 호남대, 인제대, 칼빈대, 한일장신대, 경희대, 동의대, 구미대, 조선대도 각각 승리를 신고했다. 전주대와 단국대만 0대0 무승부,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테니스(여)-오은지] 테니스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튀르키예에서 전지훈련 /bbs/sports/1228/206666/artclView.do 2023-11-28 12:58:27.0 체육부 [서울=뉴시스] 테니스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사진 =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한국 남녀 테니스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국외 전지훈련을 위해 23일 튀르키예 안탈리아로 출국했다.선수단은 27일부터 12월 10일까지 국제테니스연맹(ITF) 안탈리아 1, 2차 대회에 각각 출전할 예정이다.사석은 전임 감독은 "진천 선수촌에서 실시한 하계 합숙훈련에서 체력 훈련과 심리 교육을 중점적으로 했다"며 "전원 입상하는 것이 목표다.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자신감을 고취시키고자 한다"고 [배구부] 1라운드에 6명이 얼리드래프티...역대 최저 취업률 47.6% 기록 (종합) [드래프트] /bbs/sports/1228/206109/artclView.do 2023-11-07 11:48:12.0 체육부 역대 최저 취업률을 기록했다. 2023년 남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가 마무리됐다.한국배구연맹(이하 KOVO)은 30일 서울시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2023-2024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실시했다.이번 드래프트에는 대학 재학생 및 졸업 예정자 38명, 고교 졸업 예정자 3명, 실업팀 소속 개인 참가 1명, 총 42명의 선수가 참가했고, 대학 참가자 38명 가운데엔 15명이 얼리 드래프티였다. 42명 중 20명이 프로의 문을 넘었다.드래프트 지명권은 확률 추첨을 통해 주어지는데, 2022-2023시즌 성적에 따라 역순 [배구부] 2023-2024 KOVO 남자부 신인드래프트 프리뷰-② /bbs/sports/1228/206108/artclView.do 2023-11-07 11:46:21.0 체육부 사진_명지대 신성호, 한양대 이현진(왼쪽부터)앞서 얼리 드래프트로 프로에 도전하는 선수들을 소개했다면, 이번엔 대학년 4학년 선수들 중 가능성이 있는 날개 공격수를 소개하고자 한다.이미 유망주로 평가받은 선수들이 얼리 드래프티로 프로에 입단해 눈에 띄는 선수들은 없는 건 사실이다. 그럼에도 4학년 중에선 명지대 신성호(190cm)가 가장 눈길이 간다. 강한 힘을 갖고 있어 묵직한 공격으로 상대 블로커를 뚫어내는 플레이를 자주 보여준다.한 번 분위기를 타면 걷잡을 수 없는 경기력을 자랑하며, 올해 진행된 2023 문경 번패티번배 국제 [배구부]명지대학교 배구부,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준우승 /bbs/sports/1228/205792/artclView.do 2023-10-26 10:32:25.0 체육부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배구부가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는 4월 5일(수)부터 10월 11일(수)까지 이어졌다. 인하대를 상대로 승리하여 4강에 올라선 명지대는 10월 9일(월) 중부대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승리했다. 이후 10월 11일(수) 경기대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패배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왼쪽부터) 류중탁 감독, 신성호 선수, 우량성 선수, 이윤재 선수이외에도 류중탁 명지대 배구부 감독은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배구부] 명지대가 처음으로 밟은 결승 무대에서 얻은 값진 결과 [U-리그] /bbs/sports/1228/205447/artclView.do 2023-10-12 16:52:26.0 체육부 명지대가 첫 결승 무대를 밟아 값진 결과를 만들었다.명지대는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에서 7승 4패 승점 22를 기록하며 4위로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았다. 2학기에 이르러 명지대가 보여준 활약은 상당했다. 빠른 플레이를 앞세워 성균관대, 홍익대, 인하대를 연달아 제압해 극적으로 4강에 오를 수 있었다.준결승에서도 상당했다. 지난해 중부대를 6강에서 만나 제압한 기억을 이어 이번에도 중부대를 셧아웃으로 꺾었다. 창단 첫 결승 무대를 밟은 명지대 상대는 경기대였다. 올해 양 팀은 두 번의 맞대결을 가졌고, 모두 경기대가 승리 [배구부] 이변의 준결승, 결승행 티켓의 주인공은 명지대!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bbs/sports/1228/205439/artclView.do 2023-10-12 16:36:23.0 체육부 │ 명지대, 폭풍 같은 블로킹으로 얻어낸 셧아웃 승리!│ 21득점 신성호, 팀의 버팀목 다운 실력[KUSF=금산/글, 사진= 이한비 기자]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회장 조명우, 이하 KUSF)가 주최하고 한국대학배구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하는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4강, 명지대학교(이하 명지대 )와 중부대학교(이하 중부대 )의 경기가 10월 9일 오후 2시 중부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했던 정규 리그였기에 플레이오프의 승부 또한 뻔하지 [배구부] 명지대·경기대,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 결승 진출 /bbs/sports/1228/205438/artclView.do 2023-10-12 16:34:03.0 체육부 명지대와 경기대가 중부대와 인하대를 물리치고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 결승에 진출, 우승을 다투게됐다.명지대는 9일 충남 중부대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준결승에서 홈팀 중부대를 맞아 예상을 깨고 세트스코어 3-0(25-20, 25-23, 25-18)으로 완승을 거두었다.경기대도 이날 인천 인하대체육관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역시 3-0(25-22, 25-19, 25-23)으로 인하대를 제압했다.이로써 명지대와 경기대는 11일 우승을 놓고 한판 대결을 벌이게됐다.명지대는 이날 올 대학배구 최강 중부대를 맞아 당초 고전이 예 [배구부] 우승 향한 마지막 한 걸음! 경기대-명지대 결승 대진 성사 [U-리그] /bbs/sports/1228/205436/artclView.do 2023-10-12 16:31:53.0 체육부 경기대와 명지대가 결승 무대에서 만난다. 경기대는 9일 인천 인하대체육관에서 열린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인하대와 준결승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5-19, 25-23)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꾸준히 4강이나 결승에서 만난 두 팀이었다. 앞선 2023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제천대회 결승 매치업이었고, 당시 인하대가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두 달 만에 네트를 마주 본 경기대는 완벽하게 설욕했다.주포 이윤수(2학년, 199cm, OH)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 속에서도 경기대는 화력에서 [배구부] 후회 없이 마무리한 대학 무대, 명지대 신성호가 기대하는 더 높은 곳 [U-리그] /bbs/sports/1228/205435/artclView.do 2023-10-12 16:30:20.0 체육부 후회 없이 했습니다. 명지대는 4일 인천 인하대체육관에서 열린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인하대와 예선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22, 25-21) 셧아웃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얻으며 명지대는 4강 진출 희망을 이어가게 됐다. 남은 중부대-충남대, 한양대-조선대 경기 승패에 따라 명지대의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가 가려지게 된다.올해 마지막 경기일 수도 있는 코트에서 신성호(4학년, OH, 190cm)는 팀에게 승리를 선물했다. 양 팀 최다 25점을 터트렸고, 공격 성공률도 77%로 [배구부] ‘신성호 25점’ 명지대, 인하대 셧아웃으로 제압하고 4강 가능성 이어가 [U-리그] /bbs/sports/1228/205434/artclView.do 2023-10-12 16:27:44.0 체육부 명지대가 마지막 U-리그 예선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 지었다.명지대는 4일 인천 인하대체육관에서 열린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인하대와 예선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22, 25-21)으로 승리했다.2위 인하대(8승 2패 승점 22)와 6위 명지대(6승 4패 승점 19)의 올해 마지막 U-리그 예선 경기였다. 인하대는 남은 잔여 경기 승패에 상관없이 플레이오프를 확정 지은 반면, 명지대는 이번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챙겨야 플레이오프 가능성을 키울 수 있었다.명지대는 작게나마 살아있던 4강 진출 불씨를 살 [배구부] “너보다 서브 센 사람 없어” 의 ‘너’를 맡고 있는 신성호 [KUSF 대학배구 U-리그] /bbs/sports/1228/205433/artclView.do 2023-10-12 16:26:02.0 체육부 ▲명지대 선수들이 작전타임 중이다. (사진=전민정 기자) [KUSF=용인/글, 사진=전민정 기자]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이하 KUSF)가 주최하고 한국대학배구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하는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명지대학교(이하 명지대)와 성균관대학교(이하 성균관대)의 경기가 9월 7일 목요일 명지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치러졌다. 세트스코어 3:1(25:15, 13:25, 25:22, 25:17)로 승리를 차지한 팀은 명지대학교였다. [1세트(25:15)]▲명지대 김재훈 선수와 이윤재 선 [축구부] 명지대학교 축구부, ‘제59회 백두대간기 추계대학축구연맹전’ 3위 입상 /bbs/sports/1228/204387/artclView.do 2023-09-08 14:27:24.0 체육부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축구부가 제59회 백두대간기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에서 3위에 입상했다. 8월 11일(금)부터 8월27일(일)까지 17일간 이어진 이번 대학축구연맹전은 총 43팀의 대학축구팀이 참여해 태백시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 참가한 명지대 축구부는 22일(일) 8강에서 상지대에 3:1로 승리를 거뒀다. 24일(화) 준결승에서는 중앙대와의 접전 끝에 2:0으로 패배해 단체상 3위에 입상했다. 주장인 송민종 선수(스포츠학부 스포츠지도학전공, 4학년)에게는 우수선수상의 영예가 돌아갔다. 김진선 명지대 축구 [농구부] 명지대, 마지막 훈련 후 4학년 정인호-엄윤혁 송별회 /bbs/sports/1228/203302/artclView.do 2023-08-25 13:29:46.0 체육부 [점프볼=이재범 기자] 명지대가 2023년 마지막 훈련을 마친 뒤 4학년 정인호(190cm, F)와 엄윤혁(193cm, F)의 송별회를 가졌다.명지대는 지난 18일 2023년 공식 훈련을 마쳤다.명지대는 2023 KUSF 대학농구 U-리그에서 첫 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품었다. 첫 6경기에서 4승 2패를 기록했던 명지대는 부상 등으로 어려움에 빠져 10위로 마쳤다. 또 한 번 더 플레이오프에 오르지 못했다.7월과 8월 열린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와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까지 출전한 뒤 곧바로 프로와 연습경기에 나섰다.쉼 없이 [농구부] 명지대 엄윤혁, 프로와 연습경기 임하는 자세는? /bbs/sports/1228/203301/artclView.do 2023-08-25 13:28:46.0 체육부 [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내가 슛이나 수비, 리바운드, 몸 싸움이 제일 자신 있고, (이런 것을) 최대한 보여줄 수 있어서 열심히 임한다. 명지대는 지난 주부터 수원 KT, 울산 현대모비스, 창원 LG 등 프로 팀들과 연습경기를 갖고 있다. 18일에는 서울 SK와 연습경기를 가진 뒤 휴식에 들어간다. 지난 7월부터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와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며 쉬지 못했기 때문이다.4학년들에게는 대학 생활 마무리를 의미한다. 이제는 다음달 예정된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를 기다린다.16일과 [농구부] [78회종별] 연장에서 웃은 명지대, 동국대에 1점 차 진땀승 (남자 대학부 종합) /bbs/sports/1228/202772/artclView.do 2023-08-02 14:06:36.0 체육부 [점프볼=영광/배승열 기자] 나란히 연승에 성공한 단국대(A조)와 명지대(B조)가 조 1위에 올랐다.1일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는 '제78회 전국남녀종별 농구선수권대회' 남자 대학부 조별 예선(대회 2일 차)이 진행됐다.이날 첫 경기는 전날 나란히 승리한 단국대와 건국대가 만났다. 경기는 2쿼터 역전에 성공한 단국대가 72-58로 건국대를 꺾었다. 단국대 이경도가 15점 10어시스트로 팀 공격을 이끌었고 송인준은 시도한 야투를 모두 성공하며 14점(2점 7/7)으로 힘을 더했다.건국대는 프레디가 13점 8리바운 [농구부] [78회종별] 산뜻했던 건국대와 명지대, 아찔했던 단국대와 동국대 (남자 대학부 종합) /bbs/sports/1228/202771/artclView.do 2023-08-02 14:04:42.0 체육부 [점프볼=영광/배승열 기자] 대학부 시작.전라남도 영광군에서 제78회 전국남녀종별 농구선수권대회가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 영광스포티움 보조경기장, 법성고등학교 체육관, 홍농중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됐다.31일 오후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는 남자 대학부 조별 예선을 시작했다. A조는 건국대, 목포대, 단국대, 성균관대가 B조는 동국대, 한양대, 명지대, 울산대가 경쟁한다. 조 1, 2위가 준결승 토너먼트에 오른다.남대부 개막전이었던 건국대와 목포대 경기에서는 건국대가 116-58로 승리했다. 건국대 박상우가 22점으로 양 팀 합 [농구부] 임상욱 명지대 코치의 주문, “동기애를 가져라” /bbs/sports/1228/201093/artclView.do 2023-07-13 13:18:24.0 체육부 [점프볼=상주/이재범 기자] 팀도 믿고 서로 도와주면서 동기애를 가지라고 주문했다. 12일 경상북도 상주시에서 열리고 있는 제39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에서 쉽게 보기 힘든 경기가 펼쳐졌다. 양팀 모두 감독 없이 코치가 이끄는 팀끼리 맞대결이었다.정재훈 한양대 감독과 김태진 명지대 감독은 유니버시아드 대표팀 감독과 코치를 맡고 있다. 예전에는 대표팀에 뽑힌 선수가 대회기간에 나와 출전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올해는 대표팀 훈련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감독들 역시 마찬가지.이 때문에 김우겸 한양대 코치와 임상욱 명지대 코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