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부 소개
우리대학교 축구부는 1975년 창단 이래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여왔다.
축구가 각 대학이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창단 이래 故유판순 감독을 중심으로 대통령배를 비롯하여 각종 전국대회에서 수많은 우승을 하였으며, 그와 버금가는 좋은 성적을 거두어 줄곧 우승권에 진입하여 왔다.
특히, 1981년 인도 DCM 국제대회에는 한국대표 단일팀으로 출전하여 우승을 하는 등 국위선양에도 막대한 기여를 하였다.
박경복, 조병득, 노인호, 최진한, 김석만, 송명원, 신동철, 이중갑, 김경래, 김정혁, 유웅렬, 박재홍, 박지성, 손대호 등 수많은 대표선수를 배출하였으며, 김학범감독을 위시로 하여 프로 및 내셔널리그, 대학리그의 지도자로써도 그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故유판순감독 이후 양대길, 김희태감독이 본교에 취임하여 팀의 면모를 쇄신하는데 기여하였으며, 1998년 프로에서 은퇴한 김경래(84) 동문을 코치로 영입한 후, 2003년부터 감독으로 승격시켜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김진선 부감독 함께 필드에서 땀방울을 흘리며 훈련에 전념하고 있으며, 2018 아시아 대학축구 월드컵에서 준우승, 2019 세계 대학축구 월드컵 3위, 2019년도에는 제55회 전국춘계대학축구연맹전(KBS N배)에서 우승, 2023년 제59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3위를 거두는 등 명지대학교 축구부의 옛 영광을 재현하기 위하여 선수단 전체가 노력을 다하고 있다.
축구가 각 대학이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창단 이래 故유판순 감독을 중심으로 대통령배를 비롯하여 각종 전국대회에서 수많은 우승을 하였으며, 그와 버금가는 좋은 성적을 거두어 줄곧 우승권에 진입하여 왔다.
특히, 1981년 인도 DCM 국제대회에는 한국대표 단일팀으로 출전하여 우승을 하는 등 국위선양에도 막대한 기여를 하였다.
박경복, 조병득, 노인호, 최진한, 김석만, 송명원, 신동철, 이중갑, 김경래, 김정혁, 유웅렬, 박재홍, 박지성, 손대호 등 수많은 대표선수를 배출하였으며, 김학범감독을 위시로 하여 프로 및 내셔널리그, 대학리그의 지도자로써도 그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故유판순감독 이후 양대길, 김희태감독이 본교에 취임하여 팀의 면모를 쇄신하는데 기여하였으며, 1998년 프로에서 은퇴한 김경래(84) 동문을 코치로 영입한 후, 2003년부터 감독으로 승격시켜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김진선 부감독 함께 필드에서 땀방울을 흘리며 훈련에 전념하고 있으며, 2018 아시아 대학축구 월드컵에서 준우승, 2019 세계 대학축구 월드컵 3위, 2019년도에는 제55회 전국춘계대학축구연맹전(KBS N배)에서 우승, 2023년 제59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3위를 거두는 등 명지대학교 축구부의 옛 영광을 재현하기 위하여 선수단 전체가 노력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