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1228 게시물 검색 검색하기 제목 작성자 RSS 2.0 총 125 건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배구부] ‘리그 신인상’ 이윤재가 맞이할 두 번째 대학배구리그 새글 작성자 체*부 조회수 6 등록일 2024.03.27 첨부파일 첨부파일 ▲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신인상을 수상한 명지대 이윤재 (사진=채예린 기자) [KUSF/채예린 기자] 2024년 1학기의 시작이 다가오고 있다. 학기의 시작이 다가오는 만큼 2024 KUSF 대학배구 U-리그의 개막도 기다려지는 가운데, 대학 선수들도 시즌 준비의 막바지를 달리고 있다. 그중에서 지난 해 U-리그 신인상을 수상한 명지대의 이윤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새내기를 벗어나 두 번째 시즌에 임하는 이윤재의 이야기를 전한다.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저는 명지대 스포츠지도학과 2학년 이윤재입니다. 포지션은 아웃사이드 히터입니다. - 배구를 시작한 계기가 무엇인가요?초등학교 때 체육 선생님이 운동신경이 있다고 배구 해보면 어떠냐고 제안하셔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 여러 포지션 중에서도 아웃사이드 히터(OH)를 선택한 이유는?서브리시브와 수비에 자신 있고, 공격에도 자신 있기 때문에 아웃사이드 히터가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대학교에서의 첫 해 부산동성고 졸업 후 명지대에 입학한 이윤재는 바로 경기에 투입됐다.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U-리그에서 한 경기 제외하고 모두 출전했다. 10경기에 출전해 99득점 공격성공률 48%라는 성적을 보인 이윤재다. 플레이오프 두 경기에도 모두 출전하며 2023년 리그 신인상을 수상했다. - 지난 2023시즌에 대한 리뷰지난 시즌에는 4학년 형들에게 공격을 맡기고, 저는 수비 위주로 플레이를 했습니다. 이번 해에는 제가 공격포인트도 많이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 대학교에서 선수 생활 첫해였는데, 느낀 점이 궁금합니다. 1학년이지만 기회가 되어 바로 스타팅 멤버에 들어가서 경험을 많이 쌓게 돼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시즌 초반에 너무 소극적으로 플레이한거 같아 아쉽기도 합니다. - 지난해 배구를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을까요?조선대와 리그 경기에서 (김)시호가 아이스박스를 엎어서 코트가 물바다가 됐었어요. 웃기기도 했고 이런 상황을 처음 봐서 기억이 남습니다. - 입학하자마자 많은 경기에서 뛰었고, 신인상도 받았는데, 이에 대한 소감도 궁금합니다.대학교에 입학하자마자 기회를 주셔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또 형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신인상도 받게 되어 기분 좋은 2023년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 명지대가 처음으로 진출한 U-리그 결승 무대였는데, 이윤재 선수는 선수 생활을 통틀어서 결승전 진출 경험이 있었나요?저도 선수생활 하면서 작년 결승전 경기가 첫 결승이었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도 준결승까지만 가고 아쉽게 끝났는데 대학교에 올라오자마자 결승을 가서 너무 좋았어요. - 학생으로서 첫 대학 생활은 어땠나요?형들도 잘해주시고 편하고 재밌게 생활한 거 같습니다 - 2023년 연말부터 지금까지 비시즌은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비시즌에는 볼 훈련보다는 근력운동이랑 재활운동을 위주로 하면서 이번 시즌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 훈련을 하면서 특별히 더 신경 쓰는 부분이 있다면?제가 블로킹이 약해서 블로킹에 좀 더 신경을 쓰고 있어요. #명지대의 든든한 선수가 될 두 번째 시즌 ▲ 서브를 준비하는 이윤재 (사진=채예린 기자) - 본인이 생각하는 명지대의 강점은?세터인 (우)량성이 형이 정말 잘하고, 형을 중심으로 다양한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라 생각합니다. - 그렇다면 본인이 생각하는 선수 이윤재의 강점은 무엇인가요?수비와 공격 모두 잘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라 생각합니다. - 배구를 하다가 어려운 점이 있을 때 조언을 얻는다면, 보통 어떤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나요?현재 명지대 감독님과 코치님에게 구하고, 이전에 다녔던 고등학교 감독님에게도 조언을 얻습니다. - 이제 곧 2학년으로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데, 올해의 마음가짐이 궁금합니다.작년 신입생 때는 준우승으로 리그를 마무리했지만, 올해는 꼭 우승하고 싶습니다. - 앞으로 팀에서 어떤 선수가 되고 싶나요?파이팅이 넘치고 분위기를 올려주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 2024년 이윤재 선수의 목표가 궁금합니다.우선 U-리그 우승을 제일 하고싶고, 어렵겠지만 MVP도 받아보고 싶습니다. - 마지막으로, 명지대 선수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올해도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만들어봅시다!#kusf#대학배구#kusf_채예린#명지대배구부#명지대이윤재#배구#대학스포츠출처 : 리그 신인상 이윤재가 맞이할 두 번째 대학배구리그 : 네이버 포스트 (naver.com) [농구부] [대학리그] 양궁 농구 건국대, 신나는 농구 명지대 새글 작성자 체*부 조회수 18 등록일 2024.03.22 첨부파일 첨부파일 슛은 (이)주석이가 제일 좋아요. 건국대 문혁주 코치의 말이다. 이주석은 문 코치의 기대에 부응했다. 이주석의 손애서 떠난 공은 수비가 붙어도, 밸런스가 흐트러져도 림을 통과했다. 이주석은 21일 명지대와 경기에서 3점 슛 7개를 던져 4개를 넣었다.올해 건국대의 컨셉은 양궁 농구 다. 3점 슛을 던질 선수가 많다. 명지대전 스타팅 라인업은 그것에 대한 자신감이다. 조환희, 프레디와 함께 3점 슛에 강점이 있는 김도연, 이주석, 백경이 먼저 나왔다. 절반만 성공했다. 김도연과 백경에게서 3점 슛이 나오지 않았다.팀 전체로 보면 나쁘지 않다. 19개의 3점 슛을 던져 8개를 넣었다. 42%의 높은 성공률이다. 작년 대학리그에서 경기당 평균 6.2개를 넣었다. 성공률은 24%다. 건국대보다 성공률이 낮은 팀은 없었다. 작년과 비교하면 기분 좋은 출발이다.3점 슛 시도 횟수는 양궁 농구 컨셉과 맞지 않았다. 19개의 3점 슛 시도는 25개를 던진 명지대보다 적다. 이주석이 7개, 조환희와 김준영이 각각 4개를 던졌을 뿐 다른 선수들은 슛을 아꼈다. 양궁 농구라고 부르기에는 시도가 적다. 이후 경기에서 슈팅 시도도 늘어날지 지켜보자.명지대의 기조는 신나는 농구 다. 김태진 명지대 감독은 학생다움 을 잃지 않으면서 건장한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것이 어쩌면 더 중요하다 고 했다. 선수들의 출전 시간을 관리하면서 최대한 많은 선수가 코트를 밟는 것"을 추구했다.첫 경기는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 준 해리건 외에 프레디를 수비할 선수가 없었다. 김도연도 당초 구상보다 많이 뛰었다. 박지환이 결장했고, 신입생 이태우는 적응이 필요했다. 그래도 10명의 선수가 겨울에 훈련할 것을 실전에서 선보였다.김 감독은 경기에 졌지만,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감독은 다운됐는데 너희만 즐겁냐고 한마디 했다 며 웃었다. 매 경기 기계적으로 시간을 맞출 수는 없다. 모든 선수가 즐겁게 농구하는 기조는 계속 가져갈 것 이라고 했다.고려대의 빠른 농구, 중앙대의 로테이션, 건국대의 양궁 농구와 명지대의 즐거운 농구 등 올 시즌 변화를 꾀하는 팀들이 많다. 선수 구성에 따라, 지도 철학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컬러를 준비했다. 그것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궁금하다. 기사제공 점프볼조원규 chowk87@naver.com출처 : [대학리그] 양궁 농구 건국대, 신나는 농구 명지대 (naver.com) [농구]‘명지대 주장’ 소준혁이 대학에서의 마지막 시즌을 임하는 각오 새글 작성자 체*부 조회수 11 등록일 2024.03.22 첨부파일 첨부파일 [점프볼=용인/서호민 기자] 명지대 캡틴 소준혁(186cm, G)의 마지막 시즌이 온다.2024 대학농구리그가 오는 19일 A조 고려대와 한양대의 개막전으로 시작된다. A조에 속한 명지대는 오는 21일 홈에서 건국대와 첫 경기를 시작으로 2024시즌 장도에 오른다.명지대 주장 소준혁은 새 시즌에 임하는 각오로 "작년까지는 나의 장점을 위주로 보여줬다면 올해는 장점은 그대로 가져가되 단점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시즌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명지대는 지난 12월 제주도에서 체력을 끌어올린 뒤 이후 1월 베트남, 2월 일본으로 이어지는 전지훈련을 소화했다. 소준혁은 "제주도에서는 체력 운동 위주로 훈련했다. 이후 베트남과 일본에서는 프로 팀, 대학 팀들과 연습경기를 하면서 팀 워크를 맞췄다. 베트남 프로 팀들은 몸도 좋고 몸싸움도 즐겨한다. 몸 싸움 하는 요령을 터득했고 일본에서는 스피드를 보완했다. 각기 다른 장점을 흡수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안양고 출신 소준혁은 명지대 진학 후 저학년부터 많은 기회를 받았다. 그리고 이제는 어느 덧 어엿한 4학년 맏형. 그리고 주장이 된 만큼 남다른 책임감도 전했다.소준혁은 "1학년 때를 생각하면 이날이 올거 같지 않았는데 새삼 시간이 빠르다는 걸 느낀다"며 "밑에 후배들도 많이 생겼는데 겨울 때부터 고된 훈련을 묵묵히 잘 이겨내줬다. 최대한 민폐 끼치지 않고 한 마음 한 뜻이 될 수 있도록 팀을 잘 이끌어나갈 계획"이라고 이야기했다.대학교 4학년. 엘리트 선수들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 농구를 시작하면서 프로무대를 꿈꿨고 꿈을 이루기 위한 마지막 관문 앞에 서 있기 때문이다.소준혁은 "4학년이 되고 드래프트가 얼마 안 남았다는 생각에 심리적 압박감도 느낀다. 그래도 겨울에 열심히 준비한만큼 연습량을 믿고 부상 없이 좋은 시즌을 보낸 뒤 드래프트를 준비하고 싶다"고 밝혔다.프로 팀 관계자들의 눈도장을 받아내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확실한 무기를 장착하는 것도 중요할 터다. 지난 3년 간 슈팅과 수비에 두각을 드러낸 소준혁은 "나의 장점은 슈팅과 수비다. 장점을 잘 살리되, 코트 안에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투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결정적인 찬스 때 슛을 넣어주고 수비에선 항상 다부진 모습을 보이는 3 D 유형의 선수로 각인되고 싶다 고 전했다.끝으로 마지막이 되는 대학리그 각오도 이야기했다. 소준혁은 매년 플레이오프를 목표로 삼았는데 명지대에서 보내는 마지막 시즌인만큼 올해는 꼭 후배들과 첫 플레이오프 진출의 꿈을 이뤄내고 싶다. 자만하지 않고 한 팀, 한 팀 꺾다보면 목표를 이뤄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고 말했다.#사진_박호빈 인터넷 기자기사제공 점프볼용인/서호민 syb2233in@jumpball.co.kr출처 : 명지대 주장 소준혁이 대학에서의 마지막 시즌을 임하는 각오 (naver.com) 명지대학교 ,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스포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작성자 체*부 조회수 21 등록일 2024.03.11 첨부파일 첨부파일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대학스포츠환경 개선 및 스포츠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MOU는 3월 6일(수) 오전 9시 30분 올림픽 회관 14층 대회의 실에서 진행되었다.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대학스포츠 환경 개선 운영 노하우 공유 및 공동 활동 추진 ▲스포츠 인재 육성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교육 수요 파악 협역사업 개발▲기타 공동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협약 기간은 총 2년으로, 별도의 서면을 통한 해지통지가 없을 경우 1년씩 업무협약 연장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업무 협약식은 상견례 및 티타임 ▶ 개회 및 참석자 소개 ▶ 양 기관장 인사말씀 ▶ 업무협약(MOU) 체결 서명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이루어졌다. 유병진 명지대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명지대학교는 명실상부한 스포츠 명문사학으로서 대학 스포츠 발전을 위해 힘써왔기에 이번 MOU가 더욱더 뜻깊게 느껴진다" 며 "앞으로도 대학 스포츠를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그 책임을 다하고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합심하여 양 기관의 상행발전과 더불어 보다 건강한 대학 스포츠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이러한 협약을 토대고 명지대학교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5월 중으로 예비 스포츠 인재를 위한 「진로탐색 In Campus」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대학운동부 학생운동선수 및 체육 전공자를 위해 진로 관련 분야별 멘토들이 대학 현장을 방문하여 인사이트 및 교육정보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한편, 명지대학교는 총 5개 종목(축구, 농구, 배구, 테니스, 골프)의 학생운동부를 운영하며 예비 스포츠 인재 양성과 건강한 대학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기사작성 : 명지대학교 대외협력 홍보팀출처 : 명지투데이 - 명지대학교,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스포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mju.ac.kr) [업무협약] 명지대-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 인재 양성 손잡는다(헤럴드경제) 작성자 체*부 조회수 15 등록일 2024.03.11 첨부파일 첨부파일 명지대학교와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들이 지난 6일 올림픽회관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명지대학교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대학스포츠 환경 개선과 스포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10일 명지대에 따르면 지난 6일 올림픽회관 14일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맺고 ▷대학스포츠 환경 개선 운영 노하우 공유 및 공동활동 추진 ▷스포츠 인재 육성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교육 수요 파악 협력사업 개발 ▷기타 공동 발전을 위하 필요한 사항에 대한 상호 교류와 협력을 맺기로 했다. 협약 기간은 총 2년으로, 별도 해지통지가 없을 경우 1년씩 업무협약 연장이 이뤄진다.이번 협약을 토대로 양 기관은 5월 중으로 예비 스포츠 인재를 위한 진로탐색 In Campus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대학 운동부 학생운동선수 및 체육 전공자를 위해 진로 관련 분야별 멘토들이 대학 현장을 방문하여 인사이트 및 교육정보를 제공한다.유병진 명지대 총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명지대학교는 명실상부한 스포츠 명문사학으로서 대학 스포츠 발전을 위해 힘써왔기에 이번 업무협약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 며 앞으로도 대학스포츠를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그 책임을 다하고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합심하여 양 기관의 상생 발전과 더불어 보다 건강한 대학 스포츠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겠다 고 말했다.klee@heraldcorp.com출처 : "명지대-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 인재 양성 손잡는다"- 헤럴드경제 (heraldcorp.com) [업무협약] 명지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스포츠인재 양성 MOU 체결(뉴시스) 작성자 체*부 조회수 14 등록일 2024.03.11 첨부파일 첨부파일 [서울=뉴시스] 명지대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대학스포츠 환경 개선 및 스포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MOU는 지난 6일 오전 9시 30분 올림픽회관 1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사진=명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예비 스포츠 인재를 위한 '진로탐색 In Campus' 프로그램 진행 예정[서울=뉴시스]남민주 인턴 기자 = 명지대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대학스포츠 환경 개선 및 스포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MOU는 지난 6일 오전 9시 30분 올림픽회관 1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대학스포츠 환경 개선 운영 노하우 공유 및 공동 활동 추진 ▲스포츠 인재 육성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교육수요 파악 협력사업 개발 ▲기타 공동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명지대는 협약 기간이 총 2년으로, 별도의 서면을 통한 해지통지가 없을 경우 1년씩 업무협약 연장이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러한 협약을 토대로 명지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5월 중으로 예비 스포츠 인재를 위한 '진로탐색 In Campus'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대학운동부 학생운동선수 및 체육 전공자를 위해 진로 관련 분야별 멘토들이 대학 현장을 방문하여 교육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명지대는 총 5개 종목(축구, 농구, 배구, 테니스, 골프)의 학생운동부를 운영하며 예비 스포츠 인재 양성과 건강한 대학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공감언론 뉴시스 mjsouth@newsis.comCopyright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출처 : 명지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스포츠인재 양성 MOU 체결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업무협약] 명지대-국민체육진흥공단 함께 스포츠 인재 키운다(매일경제) 작성자 체*부 조회수 18 등록일 2024.03.11 첨부파일 첨부파일 명지대학교와 국민체육공단의 업무협약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대학스포츠 환경 개선 및 스포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지난 6일 올림픽회관 1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대학스포츠 환경 개선 운영 노하우 공유 및 공동 활동 추진 ▲스포츠 인재 육성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교육수요 파악 협력사업 개발 ▲기타 공동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 기간은 총 2년으로, 별도의 서면을 통한 해지통지가 없을 경우 1년씩 업무협약 연장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업무 협약식은 상견례 및 티타임 ▶개회 및 참석자 소개 ▶양 기관장 인사말씀 ▶업무협약(MOU) 체결 서명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이루어졌다. 유병진 명지대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명지대학교는 명실상부한 스포츠 명문사학으로서 대학 스포츠 발전을 위해 힘써왔기에 이번 MOU가 더욱더 뜻깊게 느껴진다 며 앞으로도 대학스포츠를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그 책임을 다하고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합심하여 양 기관의 상생발전과 더불어 보다 건강한 대학 스포츠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겠다 고 전했다. 이러한 협약을 토대로 명지대학교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5월 중으로 예비 스포츠 인재를 위한 「진로탐색 In Campus」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대학운동부 학생운동선수 및 체육 전공자를 위해 진로 관련 분야별 멘토들이 대학 현장을 방문하여 인사이트 및 교육정보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편, 명지대학교는 총 5개 종목(축구, 농구, 배구, 테니스, 골프)의 학생운동부를 운영하며 예비 스포츠 인재 양성과 건강한 대학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Copyright 매일경제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이용익 기자(yongik@mk.co.kr)출처 : 명지대-국민체육진흥공단 함께 스포츠 인재 키운다 (daum.net) [축구부] [대학축구]통영기 토너먼트 대진 완성, 19일 20강→21일 16강 '격돌' 작성자 체*부 조회수 28 등록일 2024.02.21 첨부파일 첨부파일 사진제공=한국대학축구연맹[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통영기 토너먼트 대진이 완성됐다.17일 경남 통영 일대에서 제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조별리그 최종전이 열렸다. 그 결과 16강전엔 숭실대, 고려대, 칼빈대, 명지대, 상지대, 연세대, 중앙대, 선문대, 전주대, 울산대, 호남대, 초당대가 직행했다. 19일 열리는 20강전엔 광주대-가톨릭관동, 강서대-광운대, 한남대-호원대, 전주기전대-한일장신대가 진출했다. 16강전은 21일 펼쳐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제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전적(17일)강서대 2-1 조선대광운대 9-0 동신대상지대 0-0 동원대숭실대 1-0 인제대고려대 2-1 초당대전주대 2-1 경민대가톨릭관동 4-1 우석대광주대 2-1건국대한일장신대 1-0 수원대연세대 2-0 세경대구미대 3-2 명지대칼빈대 6-0 국제사이버호원대 7-0 조선이공대청운대 1-0 동의대전주기전대 4-1 전남과학대호남대 4-0 군장대중앙대 1-0 대경대선문대 2-0 동강대울산대 6-0 제주한라대출처 : [대학축구]통영기 토너먼트 대진 완성, 19일 20강 21일 16강 '격 | 스포츠조선 (chosun.com) [축구부] [대학축구]'릴레이 소나기 골' 통영기 첫 날부터 8경기 5+a 득점 작성자 체*부 조회수 32 등록일 2024.02.15 첨부파일 첨부파일 사진제공=한국대학축구연맹[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학축구 무대에서 '소나기 득점'이 쏟아졌다. 13일 경남 통영 일원에서 제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조별리그 첫 날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무려 8개 경기에서 5골 이상 나오는 '득점쇼'가 벌어졌다. 국제사이버대는 동신대를 6대2로 눌렀다. 우석대는 군장대를 7대0, 호남대는 가톨릭관동대를 7대0, 수원대는 동강대를 6대1로 제압했다. 경민대는 전남과학대를 5대2로 꺾었다. 전주대는 전주기전대를 5대1로 이겼다. 강서대는 구미대를 5대0, 고려대는 동의대를 3대2로 누르며 각각 5골 경기를 완성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제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전적(13일)명지대 2-1 조선대광운대 1-1 칼빈대상지대 1-0 호원대숭실대 1-0 한남대고려대 3-2 동의대전주대 5-1 전주기전대호남대 7-0 가톨릭관동중앙대 3-1 광주대선문대 4-0 한일장신대울산대 3-1 연세대강서대 5-0 구미대국제사이버 6-2 동신대동원대 4-0 조선이공대초당대 2-0 청운대경민대 5-2 전남과학대우석대 7-0 군장대건국대 2-0 대경대수원대 6-1 동강대세경대 2-1 제주한라대출처 : [대학축구]'릴레이 소나기 골' 통영기 첫 날부터 8경기 5+a 득점 | 스포츠조선 (chosun.com) [축구부] 호남·우석, 통영기 첫 경기서 7골 화력 과시…국제사이버는 8골 난타전 작성자 체*부 조회수 28 등록일 2024.02.15 첨부파일 첨부파일 약속의 땅 통영 제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예선2일차. 사진=대학축구연맹호남대와 우석대가 제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나란히 7골을 터뜨리며 공격력을 과시했다. 국제사이버대는 동신대와 8골을 주고받은 끝에 승전고를 울렸다.호남대는 13일 경남 통영의 산양스포츠파크 3구장에서 열린 가톨릭관동과의 약속의 땅 통영 제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조별리그 1차전에서 7-0으로 크게 이겼다. 같은 날 우석대 역시 군장대를 7-0으로 격파하며 공격력을 과시했다. 국제사이버와 동신대는 8골을 주고받는 난타전을 벌였다. 국제사이버가 6-2로 이기며 난타전을 마무리했다.이밖에 명지대 상지대 숭실대 고려대 전주대 중앙대 선문대 울산대 강서대 동원대 초당대 경민대 건국대 수원대 세경대가 첫 판에서 웃었다. 광운대와 칼빈대만이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약속의 땅 통영 통영기 제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예선2일차(13일)조선대 1-2 명지대광운대 1-1 칼빈대상지대 1-0 호원대한남대 0-1 숭실대고려대 3-2 동의대전주대 5-1전주기전대가톨릭관동 0-7 호남대광주대 1-3 중앙대한일장신대 0-4 선문대연세대 1-3 울산대강서대 5-0 구미대동신대 2-6 국제사이버동원대 4-0 조선이공대초당대 2-0 청운대경민대 5-2 전남과학대우석대 7-0 군장대건국대 2-0 대경대수원대 6-1 동강대세경대 2-1 제주한라대김우중 기자 ujkim50@edaily.co.kr출처 : 호남 우석, 통영기 첫 경기서 7골 화력 과시 국제사이버는 8골 난타전 - 일간스포츠 (isplus.com) 처음 113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