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1228 게시물 검색 검색하기 제목 작성자 RSS 2.0 총 214 건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골프부] [KPGA] 김준형, '티샷' 새글 작성자 체*부 조회수 3 등록일 2024.10.15 첨부파일 첨부파일 [폴리뉴스 문용준 기자] 12일 부산 기장 소재 아시아드CC(파71. 7,104야드)에서는'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3라운드가 열렸다. 김준형이 9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출처 : [KPGA] 김준형, '티샷' 포토뉴스 폴리TV 기사본문 - 폴리뉴스 Polinews [골프부] [포토] 김준형 '언더독 반란을 꿈꾼다' 새글 작성자 체*부 조회수 3 등록일 2024.10.15 첨부파일 첨부파일 [기장(부산) =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 12일 부산시 기장군에 위치한 아시아드CC 파인,레이크 코스(파71 / 7,104야드)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3라운드가 열렸다.김준형이 1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김상민(smfoto@edaily.co.kr)출처 : [포토] 김준형 '언더독 반란을 꿈꾼다' (naver.com) [골프부] [포토] 김준형 '나이스 버디' 새글 작성자 체*부 조회수 3 등록일 2024.10.15 첨부파일 첨부파일 [기장(부산) =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 12일 부산시 기장군에 위치한 아시아드CC 파인,레이크 코스(파71 / 7,104야드)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3라운드가 열렸다.김준형이 5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김상민(smfoto@edaily.co.kr)출처 : [포토] 김준형 '나이스 버디' (naver.com) [골프부] [포토] 김준형 '반드시 성공시킨다' 새글 작성자 체*부 조회수 3 등록일 2024.10.15 첨부파일 첨부파일 [기장(부산) =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 12일 부산시 기장군에 위치한 아시아드CC 파인,레이크 코스(파71 / 7,104야드)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3라운드가 열렸다.김준형이 5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김상민(smfoto@edaily.co.kr)출처 : [포토] 김준형 '반드시 성공시킨다' (naver.com) [골프부] [포토] 김준형 '정교한 샷으로 완벽 버디 찬스' 새글 작성자 체*부 조회수 3 등록일 2024.10.15 첨부파일 첨부파일 [기장(부산) =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 12일 부산시 기장군에 위치한 아시아드CC 파인,레이크 코스(파71 / 7,104야드)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3라운드가 열렸다.김준형이 5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김상민(smfoto@edaily.co.kr)출처 : [포토] 김준형 '정교한 샷으로 완벽 버디 찬스' (naver.com) [농구부] 더 높이 날아올라, 우리 대학 농구부 송별회 열려 <명대신문 1134호〉 새글 작성자 체*부 조회수 4 등록일 2024.10.14 첨부파일 첨부파일 ▲사진은 우리 대학 농구부가 송별회를 진행하는 모습이다. (제공/ 농구부 김태진 감독) 지난 1일, 자연캠 체육관에서 우리 대학 농구부(이하 우리 대학) 졸업생을 위한 송별회(이하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는 △입장 △유니폼 액자 전달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고, 동문과 팬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우리 대학 농구부 김태진 감독(이하 김 감독)이 주관한 본 행사는 내년 졸업을 앞두고 마지막 경기에 임한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졸업을 앞둔 △김주영(스포츠 21) △김태헌(스포츠 21) △소준혁(스포츠 21) △원성욱(스포츠 21) △준 해리건(스포츠 22) 학우는 11월 15일에 예정된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참가한다. 4년제 대학 졸업 예정자 자격을 얻은 주장 소준혁 학우(이하 소 학우)는 올해 평균 16.86득점을 하며 2024 KUSF 대학농구(남) U-리그 (이하 U-리그) 4위에 올랐다. 김 감독은 소 학우를 장차 우리 대학 농구부 후배들의 롤모델이 되었으면 하는 선수 라고 평가하며 성실한 면모를 극찬했다. 또한 준 해리건 학우는 프로 진출을 위해 귀화 절차를 밟았고 지난 9월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한국 이름 손준 으로 드래프트에 참가한 준 해리건 학우는 재학생 3학년의 신분으로 얼리 엔트리*를 선언해 1년 일찍 프로에 도전장을 던졌다. 행사를 주최한 김 감독은 처음 학교에 입학했을 때는 어렸던 학생들이 성숙한 모습으로 졸업하는 것이 자랑스럽다 라고 전하는 한편 행사를 통해 선수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주고 싶었다 라며 행사를 기획한 의도를 밝혔다. 소 학우는 동계 훈련에 열심히 임해 내년에는 더 좋은 성적을 얻길 바란다 라고 후배들을 독려했다. 또한, 드래프트를 약 한 달 앞둬 긴장된다는 소회를 전하며 스스로의 연습량을 믿고 최선을 다하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우리 대학은 U-리그에서 동국대학교와의 경기를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한편, 우리 대학 농구부가 배출한 프로 선수는 지난 2021년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에 지명된 문시윤이 마지막이다. 출처 : 더 높이 날아올라, 우리 대학 농구부 송별회 열려 〈1134호〉 - 명대신문 (mju.ac.kr) [배구부] 승리 거둔 우리 대학 배구팀, 결승에 가까워져 <명대신문1132호〉 새글 작성자 체*부 조회수 4 등록일 2024.10.14 첨부파일 첨부파일 6강 플레이오프에서 또 만난 중부대지난 11일, 우리 대학 배구팀(이하 우리 대학)이 2024 KUSF 대학배구(남) U-리그 6강 플레이오프에서 중부대학교(이하 중부대)를 상대로 승리했다. 본교 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는 우리 대학이 세트스코어 3-1(25-21, 23-25, 25-20, 26-24)로 승리해 결승 진출 확률을 높였다. 1세트는 우량성의 득점 공세로 20-11까지 점수차를 벌렸지만, 중부대가 매섭게 추격을 시작해 24-21로 점수를 좁혔다. 접전 끝에 중부대의 서브 범실로 우리 대학이 가까스로 1세트를 따냈다. 2세트에서는 중부대가 1세트 후반의 기세를 이어 차민준의 득점으로 선취점을 가져왔다. 득점 흐름을 이끌던 중부대가 먼저 세트포인트에 도달했지만, 이번에는 우리 대학이 24-23, 한 점차까지 따라잡았다. 그러나 중부대 에이스인 김요한이 득점하며 우리 대학은 아쉽게 2세트를 내줬다. 3세트에서는 두 팀이 번갈아 득점하는 접전이 계속됐으나 우리 대학 최정원의 블로킹이 흐름을 역전시켰다. 연달아 강건희가 블로킹에 성공하며 우리 대학은 3세트를 따냈다. 4세트에서 매치 포인트를 앞두고 점수차가 벌어지자 우리 대학 류중탁 감독은 타임아웃을 사용해 빼앗긴 흐름을 끊었다. 이후 우량성의 블로킹이 동점을 만들었고, 터치 아웃 득점으로 우리 대학이 4세트를 가져오며 승리를 거뒀다. 조영일 코치는 이번 경기에 대해 김요한의 공격을 차단하는 연습에 중점을 두었다 고 말하며 대비한 부분이 경기에 반영돼 승리를 얻을 수 있었다 고 평가했다. 주장 박상욱은 팀원들에게 주장으로서 고마운 점이 많다 라고 말하며 부담스러운 경기보다는 재밌는 경기를 만들어가겠다 라고 남은 경기를 향한 다짐을 전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지난 5일 중부대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1-25, 24-26, 25-20, 25-21, 15-11)로 *리버스 스윕을 거두며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리버스 스윕: 두 세트를 먼저 내준 뒤 나머지 세 세트를 이겨 역전승을 거두는 상황이다. 출처 : 승리 거둔 우리 대학 배구팀, 결승에 가까워져 〈1132호〉 - 명대신문 (mju.ac.kr) [배구부]성균관대, 한양대 꺾고 2024 KUSF 대학배구 U-리그 6강리그 첫 승(명지대vs중부대) 작성자 체*부 조회수 21 등록일 2024.09.12 첨부파일 첨부파일 성균관대가 한양대를 꺾고 2024 KUSF 대학배구 U-리그 6강리그에서 첫 승을 올렸다.성균관대는 11일 수원 성균관대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홈경기에서 한양대를 맞아 첫 세트를 먼저 내주었으나 이후 조직력이 안정을 찾으며 세트스코어 3-1(19-25, 25-22, 25-23, 29-27)로 제압했다.명지대도 용인 명지대체육관에서 벌어진 홈경기에서 중부대를 상대로 3-1(25-21, 23-25, 25-20, 26-24)로 승리해 1승1패를 기록했다.◇11일 전적▲남대부 6강리그성균관대(1승) 3(19-25, 25-22, 25-23, 29-27)1 한양대(1패)명지대(1승1패) 3(25-21, 23-25, 25-20, 26-24)1 중부대(2패)[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성균관대, 한양대 꺾고 2024 KUSF 대학배구 U-리그 6강리그 첫 승 (maniareport.com) [농구부] [대학리그] '코트 1등 출근러' 명지대 소준혁 "후회 없도록" 작성자 체*부 조회수 24 등록일 2024.09.12 첨부파일 첨부파일 "투지와 열정을 앞세워 후회 없는 경기를 하겠다"명지대는 지난 9일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4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정규리그 단국대와의 경기에서 77-7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명지대는 2연승을 달리며, 시즌 3승(9패) 째를 손에 넣었다. 소준혁(17점)과 장지민(16점), 준 해리건(15점), 박지환(14점) 등이 고루 활약한 가운데, 주장 소준혁(186cm, G)의 경기력이 눈길을 끌었다. 소준혁은 34분 56초 동안 3점슛 4개 포함 17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1스틸 1블록슛을 작성했다. 특히, 단국대가 추격의 고삐를 당기던 3쿼터에만 백투백 3점포를 포함해 13점을 쓸어 담으면서 팀을 지탱했다. 이날 소준혁은 2점슛 성공률 100%(2/2), 3점슛 성공률 67%(4/6)를 기록했다. 소준혁은 "전반기에도 연승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후반기가 돼서야 (연승이) 나왔다. 아쉽지만 그래도 연승할 수 있다는 것 자체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단국대와는 지난 8월 1일 제79회 전국남녀 종별농구선수권대회(이하 종별대회) 예선에서도 만난 바 있다. 당시 명지대는 72-57로 승리를 거뒀다. 단국대와의 맞대결에서도 2연승을 기록한 셈이다. 소준혁은 "종별대회 때는 단국대에 부상 선수가 많았고, 우리는 정상 전력이었다. 이번에는 우리 팀에 부상 선수가 좀 있었지만, 그동안 훈련 강도를 높이면서 체력을 많이 보강했다. 수비부터 열심히 하면서 자신 있게 공격하려고 했고,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라고 단국대전을 설명했다. 후반기 준비 사항에 관해서는 "정말 수비를 엄청 열심히 준비했다. 오전과 오후 훈련 때 초반 1시간 이상은 수비부터 하고 시작했다. 경기를 하다 보면 순간적으로 돌파를 허용할 수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로테이션과 도움 수비 연습도 많이 했다"며 수비를 강조했다. 연이어 "공격에서는 전체적인 스페이싱 훈련과 슛 연습에 집중했다"고 덧붙였다. 이 경기에서 소준혁은 3점슛 6개 중 4개를 꽂는 등 물오른 슛 감을 자랑하기도. 소준혁은 "이제 영점이 맞는 것 같다. 후반기 시작 전에 프로와 고등학교 팀이랑 연습 경기를 많이 했는데, 그때도 잘 들어갔다. 거기서부터 자신감이 생겼다. 후반기에 보여줄 때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이전의 슛 감에 관해서는 "수비에 집중하면서 체력적으로 부담을 느꼈다. 슛 밸런스나 감은 좋다고 생각했는데, 슛이 항상 길거나 짧았다. 이번에 체력을 보완하면서 슛 거리가 잡힌 것 같다"며 슛 성공률 향상의 비결로 '체력'을 꼽았다. 대학에서의 마지막 해를 보내는 소준혁은 오는 11월 15일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도 도전장을 내민다. 이에 소준혁은 "드래프트가 얼마 남지 않아 굉장히 떨린다. 얼리 엔트리에 관해 신경을 전혀 쓰지 않는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최대한 생각하지 않으려고 한다. 자신과 그동안의 연습량을 믿고, 남은 기간에도 최선을 다해 훈련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단단히 했다. 누구보다 빠르게 코트에 나와 자체 슛 연습을 진행하는 소준혁. 그는 "하루 세 탕은 기본이고, 최소 500개 정도 던진다"라며 "대학리그가 2경기밖에 남지 않았지만, 내 장점인 슛과 궂은일을 살리면서 모두 이기고 싶다"며 4연승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주장으로서 밝은 에너지를 주고, 마지막까지 팀을 잘 이끌겠다. 투지와 열정을 앞세워 후회 없는 경기를 하겠다. 남은 경기에서도 잘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이야기로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출처 : [대학리그] 코트 1등 출근러 명지대 소준혁 "후회 없도록" (basketkorea.com) [농구부] 주민번호 받은 해리건, 빠르면 10일 드래프트 참가 신청 작성자 체*부 조회수 29 등록일 2024.09.10 첨부파일 첨부파일 [점프볼=이재범 기자] 준 해리건(200cm, F)이 국적을 취득해 빠르면 10일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참가 신청을 마무리할 예정이다.해리건은 2022년 외국인 전형으로 명지대에 입학했다. 3개월 출전 정지(외국인 전형으로 입학)가 있었기에 2022년 대학농구리그에서는 2경기만 나서 평균 14.5점 5.5리바운드 2.5어시스트를 기록했다.14경기를 모두 출전한 2023년 대학농구리그에서는 평균 31분가량 뛰며 13.9점 10.3리바운드 2.6어시스트로 활약했다. 1학년 때보다 안정된 출전 기회가 주어지자 리바운드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명지대의 높이를 책임졌다.올해 대학농구리그에서는 경미한 부상으로 3경기를 결장한 가운데 8경기에서 평균 14.1점 10.1리바운드 2.9어시스트 1.3스틸 1.5블록을 기록 중이다. 2학년 때보다 수비 활동 반경을 좀 더 넓혔다.해리건은 이를 잘 보여주듯 9일 열린 단국대와 맞대결에서 15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 2블록을 기록해 명지대가 77-74로 승리하는데 힘을 실었다.대학농구리그를 경험하며 기량을 향상시키고 있는 해리건은 올해 드래프트에 참가한다.명지대 입학할 때 미국 국적이었던 해리건은 어머니의 국적회복 후 최근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해 주민등록번호까지 받았다고 한다. 주민등록증까지 나온 건 아니지만, 드래프트 참가 신청을 하는데 문제가 없다.해리건은 김주영, 김태헌, 소준혁, 원성욱 등 4학년들과 같이 빠르면 10일 드래프트 참가 신청서를 KBL에 제출할 예정이다.참고로 명지대 3학년인 해리건을 포함하면 김보배와 이민서(이상 연세대), 백승엽과 임정헌(이상 동국대), 서동원(단국대) 등 총 6명의 대학 재학생이 드래프트에 참가한다.이들 외 관계자들 사이에서 소문이 무성했던 선수들은 모두 참가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물론 드래프트 참가 접수 마감인 20일 전에 갑작스레 참가 의사를 밝히는 경우가 나올 수 있다.#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이재범 sinae@jumpball.co.kr출처 : 주민번호 받은 해리건, 빠르면 10일 드래프트 참가 신청 (naver.com) 처음 122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