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1228 게시물 검색 검색하기 제목 작성자 RSS 2.0 총 236 건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김준형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최고 대회인 KPGA 선수권대회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서며 생애 첫 우승 도전 작성자 고*현 조회수 30 등록일 2026.07.14 첨부파일 첨부파일 김준형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최고 권위 대회인 KPGA 선수권대회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서며 생애 첫 우승 가능성을 키웠습니다. 김준형은 6일 경기도 양산시 에이원 컨트리클럽 남·서코스(파71)에서 열린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습니다. 중간 합계 8언더파 205타를 적어낸 김준형은 전날보다 무려 22계단 순위를 끌어올리며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상승세가 돋보였습니다. 전반 9홀에서만 버디 4개를 잡아내며 순위를 끌어올린 김준형은 10번 홀(파4)에서 첫 보기를 기록했지만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세 번째 샷 만에 그린에 올린 뒤 6m 파 퍼트를 놓치며 타수를 잃었으나, 이후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파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14번 홀(파4)에서는 정교한 어프로치 샷을 홀컵 바로 앞에 붙인 뒤 버디를 성공시키며 기분 좋게 라운드를 마무리했습니다. KPGA 투어 최고 성적이 공동 10위인 김준형은 이번 대회에서 선두 경쟁을 펼치며 생애 첫 우승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선두 경쟁도 치열합니다. 이재진과 문동현, 김찬우가 나란히 중간 합계 7언더파 206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에 자리했습니다. 선두 김준형과의 격차는 단 1타에 불과해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위치를 확보했습니다. 2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안지민은 다소 기복 있는 플레이를 보였습니다. 버디 5개를 잡아냈지만 보기 4개와 더블보기 1개를 범하며 2오버파 72타를 적어냈고, 중간 합계 6언더파 207타로 조우영과 함께 공동 5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조우영 역시 이날 1타를 잃으며 선두권 경쟁에서 한 발 물러섰습니다. 반면 전날 공동 선두였던 최찬은 크게 흔들렸습니다. 버디 2개를 기록했지만 보기 7개와 더블보기 1개로 무려 7타를 잃으며 중간 합계 1언더파 212타를 기록, 공동 34위까지 순위가 급락했습니다. 우승 경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지난 4월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인 송민혁도 중간 합계 5언더파 208타로 공동 6위에 올라 있습니다. 선두와는 3타 차에 불과해 최종 라운드 결과에 따라 역전 우승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입니다. 선수들은 현충일인 이날 경기 도중 울린 추모 사이렌에 맞춰 묵념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렸습니다. 치열한 우승 경쟁 속에서도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경기에 임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KPGA 스포츠 연예계 소식에 진심인 덕후 오리, ’덕이‘기자의 빠르고 쉬운 뉴스 브리핑 [포토] 김준형, 정교한 샷으로 버디 찬스를 만들다 작성자 고*현 조회수 27 등록일 2026.07.14 첨부파일 첨부파일 [양산=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 7일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에이원 컨트리클럽 남 서 코스(파71/ 7,205야드)에서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총상금 16억 원/ 우승상금 3.2억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김준형이 1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김상민 (smfoto@edaily.co.kr 정연수(명지대) 대학테니스 최강 입증 작성자 고*현 조회수 64 등록일 2026.07.14 첨부파일 첨부파일 -정연수, 같은 학교 김은서와 혼합복식도 제패, 2관왕[양구=김경무 기자] 왼손잡이 정연수(명지대1)가 또다시 대학테니스 무대를 평정했다.11일 강원도 양구군 테니스파크 실내테니스장A(신관)에서 열린 '하나증권 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전국테니스대회' 대학부 마지막날 남자단식 결승.2번 시드인 정연수는 고교 때부터 라이벌인 6번 시드 고민호를 세트스코어 2-0(6-0, 6-2)으로 완파했다. 지난 5월 제81회 전국학생선수권대회 대학부 남자단식 결승에서도 둘은 맞붙었고, 정연수가 2-1(7-5, 4-6, 6-1)로 이겨 정상에 오른 바 있다.정연수는 이날 첫 세트를 베이글 스코어로 따내며 기세를 올렸다. 2세트 1-1, 자신의 서브게임 때는 파워 넘치는 에이스 두방으로 2-1로 리드를 잡았다. 이어 고민호 서브게임을 브레이크하며 3-1로 게임 차를 벌린 게 승부의 분수령이었다. 15-40으로 뒤졌으나 듀스를 만든 뒤 이후 3차례 듀스 접전 끝에 게임을 획득한 것이었다. 그리고 큰 실수 없이 랠리를 이어가며 2세트를 6-2로 마무리했다.결승전에서의 정연수. 사진 KTA경기 뒤 정연수는 대학에서 제일 큰 대회에서 성적을 내서 너무 좋다 고 소감을 밝힌 뒤 라이벌전에서 컨디션과 운으로 민호한테 이긴 것 같다 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명지대 정종삼 감독님, 노갑택 교수님, 최진영 여자부 감독님, 선수들 모두에게 감사한다 고 했다.절친인 고민호에게 한마디 해달라는 질문에는 미안한 마음이 있다. 이길 때는 미안하고, 질 때는 화나고, 서로 똑같은 마음인 것 같다 고 답했다.고민호는 오늘 제가 못했다기보다는 연수가 잘했다. 올해 두번 연수한테 졌으나 계속 도전하겠다. 라이벌답게 이기도록 열심히 하겠다 고 설욕 의지를 불태웠다.결승전에서의 민설아. 사진 KTA이어 열린 여자단식 결승에서는 민설아(한체대4)가 최다은(명지대4)을 세트스코어 2-0(6-1, 6-4)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대학 4년 선수생활에서 첫 여자단식 정상 등극이어서 감격은 더했다.민설아는 작년에는 결승에서 3번 지고, 올해도 학생선수권 결승에 올랐으나 권지민에게 졌다 면서 큰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해 너무 기쁘다 고 소감을 밝혔다.그는 한체대 정희석 감독님과 임성규 코치님, 응원해준 우리 팀에게 감사한다 고도 했다.이번 대회 마지막 경기로 열린 혼합복식 결승에서는 남자단식에서 우승한 정연수가 김은서(명지대3)와 짝을 이뤄 김동건(부산대3)-권지민(인천대4) 조를 2-0(6-2, 6-1)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대회 2관왕이다.정연수와 혼합복식 우승을 합작한 김은서(오른쪽). 대회 마지막날 ▶ 남자단식 결승정연수 2-0 고민호(6-0, 6-2)▶ 여자단식 결승민설아 2-0 최다은(6-1, 6-4)▶ 혼합복식 결승정연수-김은서 2-0 김동건-권지민(6-2, 6-1)출처 : 테니스코리아(https://www.tennis.co.kr) [Capterview] 명지대학교 No.33 홍민석 선수를 만나다! 작성자 고*현 조회수 91 등록일 2026.05.18 첨부파일 첨부파일 링크:https://m.blog.naver.com/kusf_sport/224267931939?fbclid=PAb21jcAR3YUlleHRuA2FlbQIxMABzcnRjBmFwcF9pZA8xMjQwMjQ1NzQyODc0MTQAAadZYNgBVY90KQ3Ql5WrSZIfD6pxIMeHgIFLmX92Ui1_EqGa39da0uiobTrMaw_aem_6O4tKKsmpLCrDK0qXiCv0w [농구부]거제-해남에서 훈련했던 명지대, 지속 가능한 빠른 농구 추구 작성자 주*채 조회수 316 등록일 2026.02.25 첨부파일 첨부파일 [점프볼=이재범 기자] 한 시즌 끝나고 바꾸고, 한 시즌 끝나고 바꾸는 것보다는 연속성 있게 팀 색깔이 유지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명지대는 경상남도 거제시와 전라남도 해남군에서 전지훈련을 소화한 뒤 학교로 돌아갔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스토브리그가 2월 초 경상북도 상주시에서 열린다. 현재 스토브리그를 준비하고 있다.1학년 때부터 주축으로 활약했던 박지환과 이민철이 졸업했다. 이들의 공백을 메우는 게 숙제다대신 강준호(안양고), 김휘승(홍대부고), 장현성(천안쌍용고), 최유진(군산고), 황민재(무룡고 졸) 등 신입생 5명이 가세했다.명지대는 스토브리그를 치른 뒤 2월 말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대학농구리그를 대비한 마지막 담금질을 한다.다음은 전화통화로 김태진 감독과 주고받은 일문일답이다.거제도와 해남 동계훈련을 마쳤다. 어디에 초점을 맞춰 훈련했나?우리는 박지환과 이민철이 나간 자리를 채우는 걸 연습경기를 하면서 맞췄다. 신인과 기존 선수들의 팀 수비 등 조직적인 수비를 훈련했다. 빠른 농구를 하기 위한 수비와 공격 전술도 가다듬었다. 나름 효과가 있는데 결과는 어떨지 모르겠다. 준비 과정에서는 선수들이 잘 버티고 노력을 많이 했다.거제도에서는 체력 훈련에 초점을 맞췄다고 들었다.거제도에서는 체력을 강조했고, 조직력은 1~2가지 위주로 훈련했다. 해남에서는 부상 위험도 있어서 체력 훈련을 줄이고, 조직적인 부분과 정신력, 우리가 해야 할 부분을 강조했다. 다 맞출 수 없지만, 고등학교와 연습경기에서는 박스아웃을 소홀히 했다. 그건 분명 스토브리그에서 단점으로 나올 거다. 이 부분을 강조하고, 강조했지만, 스토브리그에서 미흡할 거다. 원하는 수비나 전술, 조직력은 보완했지만, 우리가 이겨내야 할 부분이다. (대학과 맞대결에서는) 고등학교와 분명 다를 건데 선수들은 모른다. 보완할 걸 보완하면서 일본 전지훈련에서 완성도를 높일 방법을 찾아야 한다.이번 시즌 팀 색깔은?수비를 제일 강조한다. 그걸 가지고 최대한 빠른 농구를 한다. 조직적인 농구를 할 때는 확실하게 가져가고, 그렇지 않을 때는 무조건 상대 수비 5명이 되기 전에 최대한 빨리 공격할 방법을 찾는다. 5명이 모두 3점슛을 다 던질 수 있기 때문이다.팀의 중심을 잡아주던 박지환과 이민철 공백을 메워야 한다.이들의 장점과 단점이 있지만, 또 현재 선수 구성에서도 장점과 단점이 있다. 조직력에서는 낫다. 이민철이나 박지환에게 기대하는 게 있었다면 이제는 자신들이 기량을 펼쳐야 한다. 그런 부분에서 장단점이 나올 거다. 작년에는 형들에게 기대서 갔지만, 이제는 그것에서 탈피해서 자기들이 하지 않는다면 크게 성장하지 못한다는 걸 안다. 그래서 오히려 마음 편하게 적극적으로 하라고 한다. 장단점은 있는데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줄이려고 한다. 그걸 위해서는 조직적인 농구보다는 빠른 농구를 해야 한다.높이가 받쳐줘야 하는데 높이가 불안하다.높이가 불안하지만, 장점을 살리려면 압박을 해서 상대가 안정적인 슛보다 어려운 슛을 던지게 만들어야 한다. 예를 들어서 3점슛은 골밑보다 외곽으로 리바운드가 튄다. 그럼 장신 선수가 리바운드를 잡을 확률이 떨어진다. 장신 선수가 공격 옵션을 가져가면 신장 비슷한 선수끼리 리바운드 경합이 이뤄지는 방법을 찾는다.정상적으로 가면 높이가 있는 팀이 유리할 수 있지만, 그걸 역으로 이용해서 상대가 공수 모두 좋은 방향이 나오지 않도록 유도한다. 우리는 정상적으로 할 필요가 없다. 조직적인 패턴을 할 때도 공격 리바운드를 1%라도 높이는 전술을 짰다. 수비도 그렇게 만든다. 정상적으로는 상대를 이기기 힘들다.신입생 5명과 훈련해보니 어떤가?전체적으로 기존 우리 학교에 지원해서 합격했던 선수들보다 한 단계 높은 선수들이 들어왔다. 입시 요강이 바뀌면서 고등학교 때 성적, 기록이 있는 선수들이 1차에서 합격했다. 그런 선수들 내에서 입학했다. 장단점이 있는 선수들이다. 활용 가치는, 추후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만, 긍정적으로 평가한다.황민재가 기대치가 높지만, 다들 장단점이 있어서 그 장점이 부각될 수 있게 만들려고 한다. 김휘승도 장신이라서 우리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강준호도 장점이 있고, 장현성도, 최유진도 역량이 있다. 이런 선수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아질 거다.고려대, 중앙대, 한양대와 만나는 스토브리그는 어떻게 치를 것인가?스토브리그를 보면 답이 나올 거다. 졸업한 선수들의 빈 자리를 채울 주전과 식스맨들의 구성도 파악했다. 완성은 아니지만, 한 단계, 한 단계 최대한 빨리 올리려고 한다. 스토브리그에서 파악해야 하는 모든 부분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고려대, 중앙대, 한양대 등 다 강한 팀을 만난다. 우리가 보완하고, 강조해야 할 부분, 예상하는 게 있지만, 거제도와 해남에서 맞출 걸 토대로 경기를 치러봐야 한다.우리는 무조건 최선을 다할 거다. 거제나 해남에서 했던 것들, 이번 시즌 가져갈 걸 살펴보면서 부족한 부분과 살려야 할 부분이 드러날 것으로 본다. 부족한 센터를 어떻게 메워야 하는지 나올 거다. 상대가 느슨해도 우리가 느슨하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 해야 한다. 우리가 상대할 팀들이 대충하지 않을 거다. 다들 열심히 하는 팀이다. 상대가 아닌 우리를 위해서 하는 플레이가 나와야 한다. 우리는 우리 걸 끝까지 해야 한다. 우리가 올해 맞춰야 하는 거다. 1차 동계훈련 평가가 거기서 나온다. 선수 구성도, 식스맨도 파악을 해야 한다. 이번 시즌 준비를 철저하게 하는 단계다. 부상이 안 나오길 바란다. 우리는 한 명 한 명이 중요한 자산이다.3주 뒤에는 일본 전지훈련을 간다. 그곳에서 기대하는 성과는?빠른 농구에 대한 순간 대처 능력이 나와야 한다. 그 대처 능력은 자기 기량이 있어야 가능하다. 빠른 회복도 중요하다. 이게 제일 관건이다. 작은 선수들은 체력 문제가 나오거나 어느 순간 컨디션이 떨어진다. 빠른 농구를 하려면 그 부분을 살펴봐야 한다.대학농구리그에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려면?부상 선수가 없어야 한다. 우리는 경기를 뛰는 자원 1명이 빠지면 타격이 크다. 제일 우선은 부상 없이 전체가 부상 없이 이어가야 한다. 올해 하는 움직임으로 팀 색깔을 안 바꾸고 내년에도 유지해야 한다. 예를 들어서 손준이 있을 때와 없을 때 플랜을 바꿨는데 이걸 1년 만에 바꾸는 게 쉽지 않다. 그런 지속적인 농구를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한 시즌 끝나고 바꾸고, 한 시즌 끝나고 바꾸는 것보다는 연속성 있게 팀 색깔이 유지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사진_ 점프볼 DB(이재범 기자) [배구부]'패했지만…' 삼성화재 또 다른 유망주 이윤재 V-리그 데뷔전 작성자 주*채 조회수 193 등록일 2026.01.15 첨부파일 첨부파일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가 연패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지난달(11월) 27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 2025-26시즌 진에어 V-리그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0-3으로 졌다.삼성화재는 이날 패배로 5연패에 빠졌고 2승 9패(승점7)로 최하위(7위)에 머물렀다. 분위기와 흐름을 바꾸기 위해 연패를 끊는 게 급선무가 됐다. 경기를 내줬지만 그래도 이날 경기를 통해 팀의 또 다른 유망주로 꼽히고 있는 선수가 V-리그 데뷔전을 가졌다.주인공은 아웃사이드 히터 이윤재(사진)다. 그는 지난 10월 27일 열린 2025-26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6순위로 삼성화재에 지명됐다. 삼성화재는 이윤재에 앞서 1라운드 2순위로 이우진을 뽑았는데 젊고 유능한 아웃사이드 히터 자원을 영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김상우 삼성화재 감독은 드래프트를 마친 뒤 이우진과 이윤재에 대해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경기에 나올 수 있게 준비하겠다"고 얘기했다. 두 선수 모두 몸 상태도 좋았고 삼성화재 팀 사정상 해당 포지션에서 즉시 전력감이 필요했다.이우진은 지난 1라운드에서 일찌감치 데뷔전을 치렀는데 이윤재에겐 좀처럼 기회가 찾아오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마침내 프로 데뷔 무대가 찾아왔다. 그는 1세트에서 이우진을 대신해 교체로 코트로 나갔고 2~3세트는 이우진 자리를 대신해 선발 출전했다. 블로킹 1개를 포함해 3점을 올렸지만 그래도 이윤재에게는 의미있는 경기가 됐다.김 감독은 "이윤재는 스파이크시 밀어치거나 끊어치는 등 테크닉은 갖추고 있다. 명지대에서 뛸 때도 팀내 에이스로 활약한 경험도 있다"며 "비교적 단신(신장 188㎝) 아웃사이드 히터라는 체격 조건을 넘어서야하고 앞으로 프로 무대 적응이 선수가 풀어야 과제"라고 말했다.삼성화재는 2라운드에서 아직 승리가 없다. 오는 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해당 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삼성화재 입장에선 부담이 갈 수 있는 매치다. 이런 이유로 이우진, 이윤재 등 신인들의 패기와 활약이 필요할 수 있다. 기대주들이 소속팀 연패 탈출을 위해 어느때보다 힘을 실어야할 상황이다.글_류한준 기자사진_KOVO [농구부]해보다 먼저 떠오른 선수들...잠보다 꿈을 택한 명지대 농구부 작성자 주*채 조회수 341 등록일 2026.01.15 첨부파일 첨부파일 [점프볼=용인/배승열 기자] 가장 어두운 시간은 해가 뜨기 직전이다. 춥고 어두운 시간이지만 떠오를 태양을 기다리며 땀 흘리는 선수들이 있다.평소보다 일찍 눈을 떴다. 무거운 눈꺼풀과 몸을 이끌고 아무도 없는 체육관으로 향했다. 1주일에 3번. 감독님과 선수는 약속했다. 새로운 문화 그리고 살아남기 위한 도전.어둠에 덮인 체육관에서 명지대 3학년 장지민을 만났다. 그는 "어둡고 추운 시간에 나오는 게 가장 힘들죠. 1, 2학년 때는 체력 운동을 했고 지금은 근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힘든 건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은데 열심히 해야죠"라고 지금을 말했다.곧바로 운동을 시작하는 체력 단련실로 향했다. 아침 6시 20분. 장지민을 시작으로 1학년 강영빈, 최지호, 엄준형, 표시우 전원 얼굴 도장을 찍었다.모두가 같은 운동을 하는 것은 아니다. 장지민과 강영빈, 최지호는 하체 훈련을 준비했고 엄준형과 표시우는 순발력 증진을 위한 러닝, 줄넘기를 시작했다. 엄준형은 수술과 부상으로 기초 체력부터 다시 끌어올리며 표시우는 납조끼와 줄넘기를 챙겨 체육관으로 자리를 옮겼다.운동 시간에 맞춰 명지대 농구부 김태진 감독도 선수들과 함께 했다.김태진 감독은 "우리는 하위권 팀이다. 내년 플레이오프를 목표로 준비해야 한다. 선수들이 목적의식을 가지게 하는 것이 내 역할이고 방향을 잡아줄 뿐이다"고 전했다.대학리그를 마치고 명지대는 늘 지도자와 선수단이 모여 워크샵을 한다. 워크샵을 통해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대화의 시간을 가진다. 선수들이 필요한 것, 감독과 코치가 요구하는 것 등 성장 계획을 논의하고 실행한다. 그렇게 자발적으로 모인 이들이 새벽 운동을 시작으로 다음 단계를 준비한다.김태진 감독은 "살리고 싶고 만들고 싶었다. 첫술에 배부를 수 없다. 지금 선수들이 내년, 내후년에 어떻게 변하는지 나도 궁금하고 보고 싶다. 명지대 농구부의 문화를 함께 만들며 꾸준함이 무섭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새벽 체력 단련장에 모인 김태진 감독과 명지대 농구부 새벽 운동은 그동안 엘리트 농구부 안에 존재했다. 각자 필요에 의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웠다. 하지만 지난 10월, 김태진 감독도 선수들과 함께하며 더 집중적으로 관리를 시작했다. 선수와 감독이 함께 한지 두달.엄준형은 "새벽에 따로 뛰어본 적이 없었어요..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을 감독님께서 시키셔서 참고 따라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당연히 힘들었지만 지금은 아무렇지 않아요. 내년을 준비하는 단계로 두려움과 걱정도 있지만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하고 있어요."라고 이야기했다.김태진 감독의 관리 속에 어느덧 운동 시간이 마무리됐다. 어느새 아침 해도 밝았다.최지호는 "감독님과 주장 (장)지민이 형이 원하는 팀 문화에요.. 처음에는 어쩔 수 없이 한다는 생각이었지만 당연히 해야 하는 문화로 생각해요. 두 달 전에는 점프를 하면 뜨는 느낌이 없었는데 지금은 조금씩 느낌을 받고 있어요. 전에도 새벽 운동을 했는데 지금은 감독님이 계시니 집중력도 달라졌어요"라고 전했다.새벽 운동을 마친 선수들은 숙소로 돌아가 샤워와 아침 식사를 마친다. 이후 오전과 오후 수업이 있으면 강의실을 찾고 수업이 없으면 시간에는 추가 운동은 하거나 컨디셔닝으로 몸 관리를 이어간다. 건강한 몸 상태로 다가올 동계 훈련을 대비하는 것.강영빈은 "새벽 운동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해가 뜨는 걸 보면 괜히 기분이 좋고 힘들었던 마음이 풀려요. 오전 수업이 있는 날에는 조금 피곤하지만 괜찮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해서 나도 팀도 원하는 모습을 코트 안에서 보여주고 싶어요"라고 밝혔다.표시우 또한 "감독님과 팀이 원하는 역할을 위해 함께 준비하고 있어요. 원래 새벽 운동을 개인적으로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함께 하니 덜 힘들어요. 내년을 준비하며 부상이 없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모두가 내년 리그에 도전할 생각과 자신감으로 하나 되고 있어요"라고 더했다.▲2026 명지대 주장 장지민주장과 1학년 선수들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문화. 부상 선수들이 복귀하면 더 많은 인원이 함께 꿈꾸고 경쟁하며 명지대 농구부만의 역사가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 위해 주장 장지민 또한 김태진 감독의 의도를 잘 알고 있다. 아래는 장지민의 말이다."문화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작은 것부터 하나씩 모두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에요. 이전에는 따로 밥을 먹었는데 지금은 다 같이 밥을 먹으며 대화 나누고 소통하며 원팀으로 향하고 있어요. 끈끈하게 나 또한 어쩌면 농구하는 마지막 1년이 될 수 있기에 죽는다는 생각으로 도전하고 나아갈 계획이에요. 힘들지만 모두 좋아지는 것을 느끼기에 내년이 기다려지네요."2024년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2명의 프로 선수를 배출한 명지대는 2025년 단 한 명의 프로 선수를 배출하지 못했다. 김태진 감독 부임 이후 선수 육성 사관학교를 목표로 한 단계, 한 단계 준비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살기 위해, 살아남기 위해. 명지대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금도 구슬땀을 흘리는 엘리트 선수가 있을 것이다. 감독은 어린 선수들이 이겨내고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선수들은 성공에 가까운 밑거름을 다지고 있다. 운동을 마치고 숙소로 향하는 선수들 앞에는 밝은 태양이 떠오르고 있었다. 작은 시작과 변화가 2026년 명지대 농구부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따듯한 봄이 벌써 기다려진다.#사진_배승열 기자 [농구부][25드래프트] 명지대 박지환-이민철, 2024년 이어 2년 연속 2명 지명 가능할까? 작성자 주*채 조회수 637 등록일 2025.11.13 첨부파일 첨부파일 ▲ 명지대 4학년 박지환, 이민철, 최홍준(사진 왼쪽부터)[점프볼=이재범 기자]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오는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대학 재학생과 고교 졸업 예정 선수들에게 많은 관심이 쏠린다. 각 대학 4학년들의 장점을 해당 대학 지도자들의 시선으로 한 번 살펴보자.가장 먼저 알아볼 대학은 박지환(190.8cm, G)과 이민철(185.4cm, G), 최홍준(175.1cm, G)이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명지대다.지난 2022년 8월 각 대학별 드래프트에서 지명된 인원을 조사한 적이 있다. 연세대가 83명으로 가장 많았고, 75명의 중앙대, 72명의 고려대, 53명의 경희대에 이어 명지대가 43명으로 5위였다.대학농구리그 출범 후 한 번도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한 명지대가 다른 대학들보다 많은 프로 선수들을 배출했다는 게 눈에 띄었다.다만, 2022년 기준 최근 10년 간 지명 인원은 13명으로 한양대와 함께 공동 9위였다. 대학농구리그 출범 후에는 명지대 출신이 드래프트에서 뽑히는 경우가 줄었다.2022년과 2023년 드래프트에서도 프로에 아무도 보내지 못한 명지대는 지난해 팀 통산 역대 3번째 로터리픽(`1~4순위)인 손준(한국가스공사)과 함께 소준혁(정관장)까지 오랜만에 2명 지명이란 기쁨을 누렸다.명지대는 올해 한 번 더 2명 이상 지명에 도전한다.김태진 명지대 감독은 가장 먼저 중앙대에 입학한 뒤 지난해 명지대로 편입한 최홍준에 대해서 설명했다. 밝고 슛을 열심히 쏘는 선수다. 편입으로 명지대에 와서 마음 고생을 했는데 적응을 잘 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 발날과 무릎 부상이 있어서 출전시간이 길지 않았다. 미래와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프로에 간다면 좋지만, 그렇지 못했을 때 졸업 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해줬다. 요즘은 프로에 갈 수도, 못 갈 수도 있다. 꼭 농구에만 신경을 쓸 게 아니라 다른 방향도 고민을 해야 한다. 최홍준은 4년 동안 대학농구리그 19경기에 나서 평균 2.6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이민철은 4년 내내 평균 두 자리 득점을 올리는 등 대학농구리그 44경기에 출전해 평균 12.6점 6.0리바운드 2.6어시스트 2.0스틸을 기록했다.김태진 감독은 이민철은 민철이의 장기를 살릴 수 있는 지도자를 만나면 괜찮다. 박지환과 이민철은 스타일이 다르다. 지환이는 아기자기하다면 민철이는 강한 힘을 바탕으로 플레이를 한다 며 그래서 순발력과 힘이 필요한 리바운드에서 다른 선수들에 비해 애착이 있고, 강하다. 스피드가 좋아서 프로 관계자들도 대학에서 잘 보기 힘든 저런 플레이를 해서 프로에서 통할 수 있겠다는 평가를 한다. 스피드를 내면서 힘을 갖춘 선수가 적기 때문이다 고 했다.이어 슈팅도 나쁘지 않다. 슈터가 아니라서 돋보이지 않아도 성공률과 상관없이 중요할 때 집중력이 좋아 한 방씩 해결을 해준다 며 센터가 있었다면, 만약 손준과 올해도 같이 뛰었다면 더 많은 장점을 보여줄 수 있었을 거다 고 이민철의 장점을 설명했다.이민철은 올해 대학농구리그에서 자유투 성공률 92.6%(25/27)로 두각을 나타냈다.김태진 감독은 슈팅력이 좋아서 자유투도 정확하다 며 프로에서 식스맨이나 상대 매치에 맞게 활용하면 스피드와 힘은 밀리지 않을 거다. 프로 팀 관계자들도 프로 선수들과 부딪혀도 안 밀려서 다시 봤다는 이야기도 했다. 농구 센스가 있어서 스틸도 잘 한다 고 했다.박지환은 다재다능함을 과시하며 프로 관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김태진 감독은 다재다능한 선수다. 지도자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더 돋보일 수 있다. 센터를 살려줄 수 있는 농구도 가능하다. 작은 선수를 상대론 포스트업도 가능했다 며 장점을 잘 살리면 민철이처럼 프로에서 상황에 맞게 활용 가능한 선수다 고 했다.다만, 1학년 때 대학농구리그에서 평균 18.1점을 올렸던 박지환은 2,3학년 때 부침을 겪은 뒤 4학년(평균 13.7점) 때 다시 반등했다.김태진 감독은 1학년 때 플레이가 2학년 때 나오지 않아서 자기만의 징크스에 빠졌다. 3학년이 지나면서 고비를 넘어서 4학년 때 후회없이 경기를 했다. 소준혁이 프로에서 활약하는 걸 보고 더욱 최선을 다해서 경기에 임했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니까 좋아지는 걸 보여줬다 며 팀으로 볼 때 이태우, 장지민, 박태환 등 살아나는 시너지 효과를 봤다. 4학년들이 열심히 하는 태도와 모범적인 훈련 자세, 승부욕까지 후배들이 보면서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고 했다.이어 명지대에 들어와서 더 성숙해지고, 후회 없이 열심히 했다 며 손준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거다. 두 선수(박지환, 이민철)가 잘 이겨내서 명지대가 한 발 더 일어설 수 있다 고 덧붙였다.#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배구부]삼성화재에 2라운드 6순위 지명받은 이윤재 작성자 주*채 조회수 237 등록일 2025.10.27 첨부파일 첨부파일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7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5-2026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에 2라운드 6순위로 지명을 받은 이윤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0.27ksm7976@yna.co.kr [배구부]우리카드에 2라운드 4순위 지명받은 강건희 작성자 주*채 조회수 219 등록일 2025.10.27 첨부파일 첨부파일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7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5-2026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에 2라운드 4순위로 지명을 받은 강건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0.27ksm7976@yna.co.kr 처음 124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