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부 소개
우리 대학교 테니스부는 1979년 이우룡, 최종현, 김춘호, 전창대, 윤강수를 주축으로 창단 하였다. 국가대표 김춘호, 이우룡, 노갑택, 배남주, 최성훈, 신한철, 장의종, 박창희, 윤용일, 정종삼, 송형근, 이승훈 등 수많은 국가대표를 배출한 종목으로 타 대학이 부러워하는 종목이다. 또한, 현재도 이승훈, 남현우, 석현준, 조민혁, 김성관 등이 혁역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테니스 육성의 산실이기도한 우리 대학교 테니스부는 국가대표 출신인 노갑택 총감독을 영입하여 남자테니스는 본교 출신인 정종삼 감독과 함께 새로운 각오로 정상을 넘겨주지 않겠다는 뜨거운 결의로 코트에서 땀을 흘리며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또한, 우리 대학교 여자테니스부는 1985년 신순호, 김수옥을 주축으로 창단하였으며 1986년 손미애가 활동하였고 그 후1998년 우리 대학교 출신인 신순호 여자 테니스감독을 영입,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학 여자테니스의 최강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으며. 2020년 3월 본교 출신 최진영 감독을 영입하여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현역 여자테니스의 최강자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우리 대학교 여자테니스부는 1985년 신순호, 김수옥을 주축으로 창단하였으며 1986년 손미애가 활동하였고 그 후1998년 우리 대학교 출신인 신순호 여자 테니스감독을 영입,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학 여자테니스의 최강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으며. 2020년 3월 본교 출신 최진영 감독을 영입하여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현역 여자테니스의 최강자로 활동하고 있다.